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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의 길...

이완희 |2006.09.23 00:23
조회 19 |추천 0

두 갈래의 길...

 

공부와 제자훈련..

 

예배와 휴식..

 

과거에 대한 반성과 현재의 집중..

 

언젠가 부터 무언가를 결정할 때

 

어떤 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인가를 먼저 따지게

 

되었다.. 그 자체로는 참으로 감사하다..

 

그러나..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익히 알고 있던 하나님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었다..

 

우리의 삶의 터를 미신에 맞기면..우리가 빈 만큼

 

그 대상에게 잘 보인 만큼의 집이 지어지고 그 틀에 맞춰

 

살아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터를 주시고 우리에게 용기를

 

주신다..

 

" 사랑하는 아들아.. 무엇을 하든지 한 번 해보렴...

 

우리 같이 멋지게 집을 지어보자꾸나.. 자 어서 해보렴.."

 

그 분께선 우리가 그 분께 잘보인 정도로 우리를 판단해 

 

우리 인생을 결정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우리의 인생을 결정할 기회를 주셨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과 같이 한다면..

 

그 분을 놓치지 않는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뜻이 아닐까??

 

설혹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지라도 그런 우리를

 

바로 잡아 주시지 않으실까??

 

 

지금 내가 해야하는 것..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나님과의 교제를 핑계로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소홀히 하는 것 또한 하나님을 따르는 길이 아니겠지...

 

 

 

어느새.. 마음에 감사가 넘친다..

 

이런 친구를 내게 주심에

 

그로인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심에..

 

너무나.. 너무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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