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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괌여행

김선희 |2006.09.23 03:34
조회 37 |추천 0

9월21일

 

오늘아침도 뷔페식으로먹었다.

아침과밤이 바꿔서 그런지.. 속이 좋지않아

전복죽에 된장국 요플레 이렇게 세개만 먹었다.

아침부터  스킨스쿠버를 다러가기로했다.



 

어젠 하늘에서의 신기함을 느꼈다면..

오늘은 바닷속 아름다움을 느끼러 나와친구는

스킨스쿠버교육을 받았다.

너무 꽉낀 스쿠복이 조금은 민망했지만..

열심히 교육을 받았다.

처음에 호흡하는것도 힘들고  귀도아프고 산소통이 너무 무거워

힘은 들었지만...

물속에 깊게 들어가면 갈수록 점점 괜찮아 지는듯했다.

물속세상은 정말 이뻤다...

파란색물고기부터 무지개 물고기도 있고.. 잡힐듯 잡히지 않는

물고기들이 얄밉기만 했다..

너무 많아서 어떤고기를 잡아야 할지모르는

행복한 고민도 해봤다.

바닷속 풍경도 나에겐 새로운 경험이었다.

점심은  한국에서 가지고온  신라면과 일본삼각김밥으로 해결했다.

점심을 먹고 룸에들어와서..

책상에 앉아서 전자수첩으로 영어공부를 하는데 문득''

여기오기전에 '영어공부좀 열심히 해둘걸' 후회도 생겼다.

하지만 지금 이걸 깨달은 내자신에게 넌 아직 늦지않았다며..

용기를 주었다.

기모또상과 공부하면서 공부가 너무 재밌다는걸

오늘 알았다.

 

9월22일

 

633호 윤아룸

625호 선희룸

호텔로비에서 체크아웃을하고 한국으로 돌아갈준비를 했다.

호텔베란다에서 바닷가쪽을 보면서...

다시 꼭 성공해서 여기에 오겠다고 다짐했다.

밤12시에 호텔 ROBBY에서 윤아를 만나기로 했다.

난 기모또상에세 쓸 편지단어를 찾아가며 편지를 썼다.

 

I'm very grateful for your

hospitality during my stay GUAM

(괌에있는동안 베풀어 주신 환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you till we meet again

(다시 뵐때까지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시 45분까지 짐을 다싸고 괌공황에왔다.

내자리는18 gaft10B

한국에 갈생각을 하면 빨리가고싶은데..

여기 ( GUAM) 가 그리울것 같은 .. 아쉬움이 남았다.

 

호텔안에 계신분들과 현지인들 그리고 기모또상 박상

(친절하게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미련을 버리고.

우린 새벽3시비행기를 타고  한국 인천공항에 내렸다.

 

친구 윤아와 함께한 4박5일의 괌여행은 ..

최고의 생일 선물이다.

GOOD BYE GUAM ♡

 

 

A man is not finished when he is defeated

He is finished when he quits.

(인간이 패배하였을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

포기했을때 끝나는 것이다)

ㅡRichard M.Niyon 미국37대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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