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를 봤다.
여주인공이 불쌍했다.
간단하게 키워드만,
[파티] [사치] [남북전쟁] [타라] [승마] [장애물] [딸] [죽음] [이혼] [귀향]
이정도였는데;
오늘 있었던 (밤 12시 쯤) 쓸데없이 웃긴일을 적지.
이거
네시간짜리다. 주간에 쉬는시간도준다. -_- 엄청 긴영화다.
이 긴 영화를 다 봐갈 때쯤 난 웅기에게 문자를보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거의다봤다]
웅: [변태]
동: [뭐냐]
웅: [그거 19금아냐?]
동: [정신꺾어진 놈]
웅: [내가 지는가는 곳마다 시간/공간이 왜곡되이]
동: [디지몬 어드벤쳐같은 헛소리 집어치워]
[그리고 그거 남북전쟁을 배경으로한 옛날 영화다 무식한넘아]
웅: [헉; 난 젖소부인인줄 알고]
동: [-_- 내가 그정도인 녀석으로 밖에 안보였냐!]
웅; [어, 니가 맨날 야(구) 동영상 읊고다녔잖아]
동: [-_-...] (할 말이 없었다;_
웅: [ㅎㅎ]
동: (뭐라고했는지 기억이안난다. 아마도 욕이었을꺼다)
웅: [요즘 할짓이 없어, 가난한 자매도 질렸고..]
.... 무슨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_=... 무슨 마니아같은 대화를 나한테 바라는거냐, 어!?
그리고; 야(구) 동영상은 철이 없었을 때 었다고; 이제 다컸단말이다, 멍청아!
.. 라고 못해준게 아쉽다.
아무튼 웅기는 자버렸고,
난..
꿋꿋하게 그거(네시간!) 을 다 보고잤다..
... =_=... 난 참 이상한놈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