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현들의 예언 -
우리 나라는 오랜 역사동안 수많은 선각자와 도력이 높은 선승들이 닥쳐올 앞날을 미리 내다보고 예언을 해 왔으며, 그 것이 백성들 가슴과 정신에 뿌리 깊게 내려 고난의 시절에는 희망의 씨앗으로 삼고 평온할 때는 혹시 모를 불행에 대비하는 비결로 삼아 왔다.
선현들의 예언은 기독교의 성경이나 불교의 불경처럼, 민초들에게는 복음서와 같은 역활을 해 온 것이다.
특히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 복되게 살고자 하는 백성들의 소박한 바람이 반영되는 예언들이 많았는데, 백성들은 예언서에서 처럼 언젠가 도래할 성군을 기대하며 밝은 내일을 기약하는 것이다.
400 년전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을 비롯 동방 예언서들이 많이 알려진 예언서이고, 1100 년전 대도 도선국사의 예언도 빼놓을 수 없다. 도선 국가의 일대기와 함께 예언이 실린 황극원도에는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담겨 있다.
조선, 즉 한반도가 세계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나라가 되며, 미륵불과 재림주가 한 성인이 되어 한반도에 오는데 이 시기는 백성들이 아우성치며 못 살겠노라고 탄식할 때라고 예언하고 있다.
또 성인이 출현하면 지심세계가 되고, 오곡풍년이요 , 무문 도통이 되어 싸움과 권력 다툼도 없는 가운데 굶주리지 않고, 오색인종이 형제같이 사는 편안한 세상이 온다" 라고 했다.
그런데 특히 주목할 만한 대목은 도선 국사가 경상북도 금오산아래 대혈사지터에 사찰을 건립한 후 기도를 올리던 중 " 이 고을에서 후 일 성인이 태어나서 민족의 가난을 물리치고 어려운 나라와 백성들을 도우리라 " 고 예언한 것이다.
금오산 천연 동굴인 도선굴은 광 16 척 심 24 척 고 14 척 구옥 2 칸이라고 되어 있다. 팔도강산 365 혈맥과 36만 개소의 사찰을 지어 사찰명을 지었는데, 그 중 대혈사라고 하는 곳은 금오산에만 있다.
이 절 대혈사 밑에서 두 대인이 태어나 민족을 일깨운다 예언했다.
금오산은 경북 구미에 있는 장산으로서 이 곳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태어 났으니 바로 이 나라 백성들을 가난으로 부터 구해 준 역사의 큰 인물이 아니신가 ?
또 그 대인이 인동 사람으로 부터 시해 당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인동이란 마을은 지금의 경북 상주와 붙어있는 마을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가 태어난 고장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찌든 가난과 보릿고개를 없애고 중화학 공업을 일으켜서 부국의 발판을 다졌으나, 믿었던 부하 김재규의 총에 쓰러져 이 민족의 가슴에 커다란 상처와 한없는 그리움ㅇ르 남겨 두시기 않았던가 ? 또한 경상도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구전 설화 중에 금오산의 신화가 있다.
신화의 내용은 금오산 아래에서 남자 성인이 이어 여자 신선이 강림하는데, 한분은 아버지고 한 분은 자식의 몸으로 온다는 것이다.
두 분이 후일 이 민족을 지상낙원으로 이끌어 만민이 평화롭게 살게 할 성인이라는 이야기다. 그 여자 신선이 박 대통령의 장녀 박근혜라는 말들이 공공연하게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고 있으니 이 또한 비상한 예언이 아닐 수 없다.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에서는 박 씨 성을 가진 여미륵이 성인으로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금(金) 운의 운수를 받은 목인을 따르는 자가 최고로 복 있는 사람이네, 무궁화를 상징하는 조선이 우주의 중심이 되네.
무궁화를 이상화로 하는 조선, 즉 근화 조선이 건설된다고 했는데 , 이름속에는 무궁화 근(槿) 자가 있는 사람이 이 민족을 구원하는 성인이며 천하 통일을 할 사람이라고 했다.
이 성인이 하늘에서는 천신이요. 상제이며 그가 세상의 모든 중생을 구제하는 진정한 진인 미륵임을 깨달아야 하네. 하늘엣헌는 하느님의 아들 정씨로 있다가 지상에 내릴 때는 여인의 몸으로 박씨로 변하여 출현하네. 그가 바로 여미륵이며 후손없는 신선으로 강림하는 운세이네. 그 여자 신선이 강림할 때 천지는 온화한 기운이 동풍을 타고 출현하네. 참으로 좋은 시절이요. 다시 오지 않는 좋은 시절이네. 그 때에 광채가 영롱한 비로자나불 무량광불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강림함으로서 , 온 우주가 찬란한 광명의 세계가 되네.
이 진인이 20 세기 후 삼팔선 북쪽에서 금강산의 정기를 받아 태어나고, 동쪽의 섬나라에 머물다가 남조선의 자하도에 강림하며 , 먼저는 사람으로 와서 있다가, 후일에 신선으로 변화되어 비로나자불의 광명을 받으며 미륵불로 변하여 오네.
이 여 신선이 박씨이며 무궁화 피는 은혜로운 자하도 ( 지금의 청와대 부근으로 자하문이라 함 )에 강림하여 천하 만민을 이롭게 하고, 복된 화평의 땅을 만들며 그 비밀을 깨닫는 자가 가장 복이 있ㄴ느 자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21 세기에는 천지가 짝을 이뤄 합하니 산과 연몰이 기를 통하고, 나무와 불이 밝음을 통하여 곤상건하 지천태의 괘상을 형성하니 역의 이치와 은혜를 알아야 한다.
곧 여성의 지위가 높아지고, 모든 일에는 여성이 중심이 되어 세상을 이끌어 가는 운세라는 것이다. 의로움이 올바르게 펼쳐져 부정부패가 사라진다고 한다.
이 땅에 진인이 출현하니, 천지가 진동하고, 아침 저녘으로 무궁화가 피어나 아름다운 세상이 되며 강산이 뜨겁게 들끓으니 귀신도 범접을 못 할 것이다.
전 세계의 기운이 동방의 미륵인 무궁화가 피는 조선 땅으로 몰려 온다고 했다. 상서로운 빛이 감도록 모든 인류가 구원을 받게 되며 세계의 영웅과 군자들이 동서양의 각 처에서 여 신선 세계의 조선에 모인다고 했다.
인간은 비슷하지만, 인간이 아닌 진인이며 하느님의 영광과 비로나자불의 광명으로 해도 남조선으로 건너오는 진주이다.
그 분이 남해도의 자하선경에 출현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그 것을 깨닫지 못하면 죄가 없는 자도 살아남기 어렵게 된다.
목하첨자는 옛날 이야기네.
즉 나무 목자에 아들 자가 붙어 만들어진 성씨 즉 이씨성을 가진 자가 오면 조선은 망한다는 이야기다.
김씨와 이씨 세상이 오면,
세상이 패망함을 모든 예언서에는 기록하고 있다.
(김일성과 이승만 대통령 시대에 6.25 전쟁이 있었고, 목하첨자 이씨가 남쪽의 왕이 되면 김씨 성을 가진자와 함께 망한다는 뜻 )
말세를 다스릴 성군은, 미륵불과 하느님의 광명을 입은 박씨이며 세상의 일을 조화 시키는 최고의 어른이며, 후손없는 혈손으로 출현하는 여인이네. 아버지를 잃은 자식으로 하늘이 세운 성인이네.
그가 바로 하늘에서 온 정 도령임을 왜 모르는가 ?
군자들이여 진인 박씨 여인이 출현함을 분명히 아시라.김씨와 이씨가 출현하면, 조선은 반드시 망하고, 백성들은 그 화를 면치 못하네.
계수의 양지바른 박촌이 신선이 거주하는 땅으로 길성이 비추네.
복인 박씨가 새로운 별천지를 만드네.
악과 질병을 구름 사이로 몰아내고, 원한 맺힌 영혼들을 바다 밖으로 소멸시키니, 무릉도원인 궁중지요. 성스런 산과 땅이요.
금수강산에 태양이 밝게 빛나고, 황금길이 찬란히 보이며 서양의 기운이 동방의 금운으로 돌아 오네.
태고 이 후 처음으로 전개되는 신선의 세계요. 세계의 중심 국가가 건설되는 조선의 큰 운세로세.
무궁화 피는 조선이 처음으로 세계의 중심이 되네.
세계 모든 백성들이 부모의 나라로 섬기네.
만승천자가 나와 왕중의 왕이 되네.
성인들은 순천자는 존하고 역천자는 망한다고 했다.하늘의 뜻에 순종하는 자는 살아남고, 하늘을 거스리는 자는 망한다는 뜻이며 이 것이 바로 예언이다.
도선국사는 고려가 망하면, 조선을 국호로 쓴다고 했으며, 조선이 망하면 대한을 국호로 쓸 것이라고도 했다. 일본이 침략해 올 것을 우려하여 조심토록 했으나, 이를 무시한 조선 왕들의 처사로 52 년간 일제 치하에서 고통 당해야 했다.
일제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았지만, 국토와 백성이 둘로 나뉘어 6.25 전쟁이 일어나 또 환난을 겪어야 했다.
예언 중에는 전쟁시 피난 길을 가르쳐 주기도 하는데, 강강 수월래야 물레가 돈다 물레가 돌아 강강 수월래~ 도 그렇고,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고 한 , 노래는 일제 52 년사에 닭이 우는 해인 을유년에 해방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6.25 가 나기 전 부산이 떳다 두둥실 떳다 며 한 노파가 둥실 둥실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이 것 역시 예언의 일종이다.
부산으로 피난을 가야지만 살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 것이다.
하늘이 천기를 알리기 위해 사람들이 입을 빌리고, 그 것을 통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미래의 일과 그 것을 대비하는 지혜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예언이다.
세계 인류의 세상만사는 결국 하늘의 뜻대로 돌아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 것을 예언을 통해 알고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약하기 짝이 없는 사바 세계의 중생들이 깨닫지 못하고,판단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까 봐, 선현들은 천년 만년 우리 후손들이 세세손손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예언이라는 걸 통해 주지시켜 왔음을 우리들은 잘 알고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한다.
책 대한민국과 결혼한 박근혜 중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