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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udi TT

이규상 |2006.09.23 13:37
조회 38 |추천 0


아우디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2도어 스포츠카 TT쿠페가 2세대를 맞아 더욱 역동적인 스타일과 높아진 성능으로 다시 돌아왔다.

 

차체는 1세대 보다 전장이 137(mm) 전폭이 78(mm) 전고가 6(mm) 커진 4,178 (mm)/ 1,842 (mm)/ 1,352 (mm)로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ASF) 기술을 적용하여 더욱 높은 강성과 가벼운 무게를 내는 것이 특징.

 

새롭게 데뷔한 TT 쿠페에는 추후 추가될 로드스터 버전과 공용으로 사용되는 2.0TFSI 엔진과 자연흡기 3.2리터 V6 엔진 이렇게 2가지 엔진이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앞바퀴 굴림을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아우디의 자랑인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가 기본 사양인 3.2 모델도 있기 때문에 고객의 선택에 폭을 넓혔다.

 

2.0TFSI 엔진의 경우 4기통의 직분사 터보엔진을 사용하며 최고 20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시간이 약 6.4초(6단 S 트로닉 기준) 최고속도는 240km/h 에 달한다.

 

이밖에 자연흡기 V6 3.2 (3,189cc) 엔진은 250마력의 출력을 6,300 rpm에서 내뿜으며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와 더불어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시간은 약 5.7초, 최고속도는 250km (자율제한)이다. (6단 S 트로닉 기준)

 

아우디 측은 1세대 모델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다운포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속 120km/h 에서 작동되고 80km/h로 속도가 떨어지면 수납되는 가변식 리어 스포일러를 추가함으로써 고속주행의 안정성을 향상 시켰다.

 

2.0TFSI 모델에 적용되는 225/55 R 16타이어와 16인치 알로이 휠을 시작으로 3.2콰트로는 17인치 휠과 245/45 R 17 사이즈의 타이어가 사용되며 옵션으로 적용되는 19인치 휠과 서스펜션의 댐핑력을 전자제어로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댐핑 시스템'(magnetic ride damping system ) 등의 옵션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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