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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프런트 보라.

이민혁 |2006.09.23 17:20
조회 18 |추천 0

김성근 감독이 89년 만년 꼴찌팀 태평양을 3위로 올려 놓을 때...
96년, 만년 꼴찌팀,퇴물 집합소였던 쌍방울 돌격대를 2위로 올려 놓을 때...
2002년 자아도취에 취해 전년도부터 나락으로 빠져들던 LG를 감동의 한국시리즈로 이끌 때...

공통적으로 강조했던 부분...

그것은 바로

지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을 깨어 버려라...
패/배/주/의 의 수렁에서 벗어나라...였다.

상위팀에 있다가 하위팀으로 트레이드된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
"왜 이팀 선수들은 이렇게 지고도 태연할까?"

김성근. 그가 그토록 악명높게 강훈련을 시키는 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이다.

단순하게 훈련량을 통한 기술적,체력적 발전만이 아닌
"스스로의 능력을 깨닫게 하고, 진정한 자신감을 심어 주는 것"이었다.
패배에 쩔어있던 태평양,쌍방울,LG의 선수들은 그렇게 놀랍게 변모해 갔다..


...참 서글프다. 그가 떠난 후, 광1년, 철3년을 말아먹으니...벌써 4년이 흘렀구나..

돌대가리, 닭대가리, ㅂㅅ, ㅅㅂㄹㅁ 프런트야, 한 번 터진 주둥이라도 있으면 말해봐라.
ㅆㅂ 4년 지난 아직도 팬들이 청승맞게 "성근 할아버지" 찾아야겠냐?

LG 프런트에서 2002년도에 냉혹하게 버린 노인 한 분을,
2005,6년 일본 지바롯데에서 확실하게 써먹고 있으니

LG.......지바롯데보다 최소한 3년 이상 앞섰냐? -_-

아직도 어떻게 깜짝쇼해서 관중이나 좀 끌어모을지, 어떻게 현장에 손 좀 대 볼지
그 궁리나 하고 자빠지셨나들?


어이 그렇게 잘나신 LG 선수님들....
ㅆㅂ 니들은 지면 안 억울하냐? 니네 정말 그것밖에 안 되냐?

예전 선수들은 한 게임 지고 나면 아침까지 잠을 못 이루었다는데...
너네들도 그러냐? 그 따위 게임하고도 잠이 오고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냐?
그 흔한, 대가리 미는 인간 하나 없어요, 팀이 이 지경인데...

연장전에 득점권에 주자 두고 3볼에서 타격하는 버르장머리는 어느 시러베놈이 가르쳤냐?
연장전 말 수비에 볼넷으로 만루 만들고, 볼넷으로 결승점 주는 버르장머리는
어떤 후려잡을 인간이 쳐가르쳤냐?

이래도 꼴찌, 저래도 꼴찌라고 니들 꼴리는 대로 게임해도 된다고 어떤 넘이 가르치던?

야 이 인간들아. 이래도 꼴찌, 저래도 꼴찌라는 생각 눈꼽째가리만치라도 대갈통에 든 인간은
당장 글러브,빠따 반납하고 집에서 가서 애나 보고, 설겆이나 하든지
아무튼 당장 그 유니폼 고이 벗어놓고 사라져라. 당장!!

새퀴들이 정말 진다진다 해도, 어떻게 이 따위로 게임을 할 수가 있냐? ㅆㅂ 정말
4년 동안 6-6-6-8 등이 정말 뭐하는 넘들이냐? 어떻게 이렇게 못할 수가 있냐?

회사로 치면 당장 파면급 성적이요,
수험생으로 치면 더 이상 원서 쓸 데도 없어서 공부 때려치우고 일자리 구하러 갈 성적이다.

이 지랄하는데도 대가리 민다고 설레발이 치는 새퀴 한 새퀴 없고,
미친척하고 폼 잡으면서 후배들 다잡고 팀 분위기 한 번 쇄신하려는 새퀴 한 넘 없다.
안할 말로 트집잡아서 한번 패싸움이라도 하든가.
도대체가 자존심이라는 말뜻이나 아는 새퀴들인지...

이 따위로 게임하고도 연봉 받아가는 니넘들이 정말 신기하고 부러울 따름이다.
대한민국 참 돈벌기 좋은 나라다.

니들이 시즌 1승 124패에 마지막 경기를 해도
니들은 그 경기를 이기기 위해 죽을 힘을 다 해야 하는
니들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최고인기구단 프로야구 선수들이란 말이다.

 

 

-쌍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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