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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s Focus 060923

이경민 |2006.09.23 18:36
조회 12 |추천 0


 

 

 

대학교 논술고사를 보려고

대학로에 들렸다.

 

 

얼마만에 오는 대학로였던가..

사실..다른곳보다는 친숙하다^^

 

 

8월 15일날

영규오빠 군대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만난날

우린 대학로에 있었으니까..

 

 

 

고사를 끝내고 더운 날씨에도

꿋꿋하게

던킨을 지나 스타벅스를 지나

커피빈에 들렸다.

 

 

왠지 스타벅스는 TV에 문제가 되었어서

가기 싫어졌다.

 

 

 

간만에 분위기도 낼겸

Take Out 커피로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카라멜모카라떼를 시켰다.

 

 

 

카라멜모카와 지하철로 동행했다.

 

 

 

볼일을 보고 집에 올 때까지

커피빈의 컵은 함께였다.

 

 

커피는 나에게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준다.

 

 

 

그리고 오늘은 쉬는 토요일..

항상 학교에 가서 자습을 하던 오늘

논술 고사 덕분에 나는

조금의 여유를 느꼈다.

 

 

 

그 여유와

다소 더웠지만 밝은 햇볕과

날 달래주는 Take Out커피..

너무......행복했다.

 

 

 

 

-

항상의 여유는 지루함과 무료함 무능력함을 느끼게 해줄 때도 있다.

하지만 가끔의 여유는 행복감과 보람과 활력을 느끼게 해준다.

 

 

 

By. Ky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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