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 갔으면 어쨌거나 브리티쉬 브레이크퍼스트를 먹어보길 권한다. 사진은 뭔가 많이 빠진 모습이고, 실제로 바쁜 현대 영국인들은 저렇게라도 먹으면 잘 먹는 거다. 그렇지만 여전히 펍이나 식당의 기본 메뉴로 거의 종일 또는 가끔 점심 시간 이전에 아주 싸게 서빙 될 때도 있다.
참고고 정식으로 풀로 나오면.
1. 오렌지 쥬스 (또는 과일 쥬스)
2. 시리얼 (생략 자주 됨)
3. 토스트 - 여기까지만 먹으면 콘티넨탈식
4. 브리티쉬브레이크퍼스트 : 베이컨, 콩, 볶은 토마토, 볶은 버섯, 계란(보통은 후라이나 스크램블), 소시지 등으로 구성
5. 커피나 차
6. 디저트는 요거트 정도(사실 아침부터 왠... 디저트?)
따라서 원래는 점심을 거의 가볍게 먹고 티 타임 때 다시 간식을 하는 게 원래 식문화인데... 아마도 지금은 그렇게 하는 사람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