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진에 대해 알아보자
스키니(영어로 빼빼 말랐다는 뜻)와 블루진의 합성어.
마른 몸이 대세인 요즘 몸에 착 달라 붙게 입는 스타일이 작년 겨울부터 조금씩 유행하기
시작하더니 올 봄에는 여성을 비롯한 남성들까지도 유행이 되어버린 스타일.
봄에는 워싱진과 그레이진이 인기였다면 여름에는 시원해보이는 화이트진과 아이스진이
인기를 누린다.
그리고 가을.
무채색 빈티지 진 ㅡ 슬림효과
통통한 하체 세미스타일 선택
롱 가디건*부츠로 결점 커버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를 내려와 발목까지 몸에 딱 붙는 데님 바지,
다리는 짧고 엉덩이 펑퍼짐한 한국 여성 체형에 어울리지 않아 금세 인기가
시들 것이라는 일부의 예상과 달리 올 가을 스키니 진이 대유행이다.
현재는 중저가브랜드까지 스키니진을 출시.
스키니진의 진화
가장 눈에 띄는 건 색상의 변화.
지금까지 블루 컬러에 워싱을 넣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줬는데
최근에는 검정과 회색 무채색 진이 많이 나왔다.
블루컬러 스키니진
그레이 블랙컬러 스키니진.
착 달라 붙는 스키니를 입으면 몸매가 드러난다.
마른몸매 전용의 스키니진이 아니라 코디로 보완해 주며 스키니를 입어 보자.
스판덱스 재질로 자연스러운 라인형성.
힙 라인이 크면 긴 상의를, 굵은 종아리에는 부츠를.
① 힙이 큰 체형
허리가 아닌 골반 사이즈에 맞춰야 해 청바지를 입기 까다롭다.
하지만 레이어드 기법을 잘 이용하면 스키니진을 100% 활용 할 수 있다.
힙을 충분히 커버하는 긴 상의를 고르는 것.
긴 상의로 인해 과장된 상반신에는 간절기 히트 아이템으로 떠오른 영국풍 베스트 조끼를 입으면 안정감을 준다.
신발은 굽이 높고 앞이 뾰족한 스틸레토 힐을 신으면 섹시해 보인다.
컨버스 운동화를 신으면 경쾌하고 펑키한 이미지가 살아난다.
② 힙이 없는 체형
엉덩이가 없는 젓가락 몸매는 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상의에 밑위가 짧은 로라이즈
스키니진으로 몸을 분할시킨다. 힙 부분에 액세서리를 가미해 여성다운 궁곡을 만드는 것인 포인트. 금속장식의 굵은 벨트나 얇은 체인 벨트를 여러 번 감아 전체적으로
날씬하면서도 볼륨있어 보인다.
③ 롱 자켓이나 점퍼로 힙부분을 가린다.
통통한 종아리는 무릎 바로 아래까지 닿는 부츠를 신는다.
타이트한 부츠 안으로 바지를 넣기 어렵다면, 바지를 무릎 위까지 접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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