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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ympathy

전진주 |2006.09.24 22:38
조회 16 |추천 0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전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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