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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유현숙 |2006.09.25 01:30
조회 15 |추천 0





당신이 나중에
슬퍼했으면 좋겠습니다.

슬픈 영화도 아닌
즐거운 영화를 보다가
문득 내 생각이 나서 눈물을 흘리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중에 괴롭고 고통스러워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자주 흥얼거리던 그 노래를 듣고
나의 빈자리에 그리움이 사묻혀 가슴을 치고
괴로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소원中-






첨부파일 : ky-dvd0428(4955)_0350x0246.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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