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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빠른 회복 ''3주 후면 깁스 푼다''

장원석 |2006.09.25 07:35
조회 4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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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영국 런던 유석 통신원] 최근 왼쪽 발목 인대 수술을 한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

박지성의 에이전시인 JS리미티드의 박현준 팀장은 2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3주 정도 지나면 왼쪽 발목 깁스를 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성이가 계속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다. 22일 기자회견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다. 더 좋은 몸상태로 돌아와 걱정해주신 것에 보답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성이 14일 수술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4주만에 깁스를 푸는 것은 예상보다 빠른 회복을 의미한다는 평이다.

발목을 다쳤을 경우 6주 정도 지나야 깁스를 푼다는 게 일반론이기 때문. 박지성 본인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이제 수술한 지 1주일이 지났다. 아직 이른 시점이라 조기 회복에 대해선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지만, 재활이 순탄하고 이뤄지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박 팀장은 "상체만큼은 부상 이전보다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답변, 박지성이 재활 기간 중 상체 훈련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음을 드러냈다. 본인도 홈페이지를 통해 '몸짱'이 되고 싶다고 표현한만큼 3달 후 더 좋아진 몸상태로 돌아올 박지성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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