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진유정 |2006.09.25 20:51
조회 20 |추천 0

#그 날밤 집

 

'낼 모래까지 시간준다....'

 

....첨부터 이상햇다.....넘넘 쪽팔린걸(?)ㅜㅜ

버즈의 전학첫날부터 민경훈은 내꺼라고

소리쳣던것두,,,이제 찍힐일만 남앗구려,,,흐흐흐

 

"후~~울쩌어억~~ㅜㅋ" 

"왜 울구 gr이야???(동생의 말투....)

아무리..아무리..네 언니가 바보같아두 글케 함부러

대하는게 아니란닷.....이런 나쁀~~~~동생...

살인충동을 겨우겨우 참앗따,,,=_=;;;

 

"네 언니가 뫄니뫄니 슬프거덩??ㅋㅋㅋ"

"왜?? 그 ....전학온날,.....언니 소리꺆꺆 지른거?? 그거 울반까지

다들렷거든???ㅆ....언니땜시..창피했단 말야~!!!ㅜㅜ;;;"

아예 온몸을 날려 몸짓으루 설명을 하는 내 동생...

 

내동생이란 사람.....진짜....현상수배범이에요!!!!!

           ,,,그동안 일을 떠올려보니깐...정말루...

           잠이 안온다... 내머리 속을 온통지배하고있는건,,,

바루 바루 바루!!!!!!!!!!!(에이~~알믄서~~ㅋㅋ)

 

민.경.훈. 그 남자...ㅋㅋㅋ 남자란 표현이 어색하구만;;;

 낼 아침엔 꼭 일찍일어나기 위해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을때 내귀를 울리는 소리와 함께  문자가 왔다.

*********문자왔씀*********

내칭구 민써쒸...

[!!!!진유정!!!!ㅜㅜ나 심심혀..ㅋㅋ 요앞영마루공원으루 나와 졸려두 나와라....내가 졸리니까....ㅎㅎㅎ]

역쉬...이 한밤중에 불러낼 사람은 민서 밖에 없어....신용이와 나욘이는 모범생이기에...쿨쿨쿨....

 

터벅...터벅.....슬리퍼를신고서 잠옷차림에 가디건 하나를 대충걸치고 요앞 영마루공원으로 나갔다.

벤치에앉아서 졸음을 억지로 참아나려는 민서의 모습이 유독 눈에뜬다....커진콧구멍..커진눈..번진 입...

 

영화'개물딱지'보다 더더욱 무서운걸..어떡해...

아무리 맨날보는 얼굴이라지만 이럴때 보면 나두 무섭다...=_+

"민서얏!!!!>ㅁㅁ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