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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베드벤취를 만들어보았어요..

하은정 |2006.09.25 22:45
조회 201 |추천 3

 

 

뭐..이제는 많이 식상한 팁이지만..

체리빛 책장들을 화이트페인트로 리폼하고 2단짜리가 하나 남아서

예쁜것 좋아하는 큰딸을 위해 베드벤취를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아이들에게는 간이쇼파가 되는 셈이지요..^^)

 

안전을 위해 긴나무를 아래쪽으로 덧대고

양옆..팔걸리 부분에는 깊숙히 피스도 박아주고 ㄱ자 꺽쇠로 보강한다음..

베란다에 놀이방매트를 재단하고 남은 자투리..장농속에 박혀있던 스폰지들을

모두 모아 형태를 잡아보았어요..


    이제부터..손가락이 아프도록 바늘과 씨름을  ㅜ.ㅜ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광목으로 베이스커버를 만들어 씌우고 학다리를 달았답니다.
  다시 예쁜 화이트패브릭으로 커버링..   뒤쪽은 세탁을 위해 벗겨내기 쉽도록 홈질로 마무리..   손가락이 아프니까 슬슬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파이핑도 뒤쪽은 생략..^^ 매트부분에는 위쪽에만 프릴을 달았구요..
   

투덜거리며 만들긴 했지만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지난번 저의 손을 괴롭혔던 소호 앞에서 한컷..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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