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제는 많이 식상한 팁이지만..
체리빛 책장들을 화이트페인트로 리폼하고 2단짜리가 하나 남아서
예쁜것 좋아하는 큰딸을 위해 베드벤취를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아이들에게는 간이쇼파가 되는 셈이지요..^^)
안전을 위해 긴나무를 아래쪽으로 덧대고
양옆..팔걸리 부분에는 깊숙히 피스도 박아주고 ㄱ자 꺽쇠로 보강한다음..
베란다에 놀이방매트를 재단하고 남은 자투리..장농속에 박혀있던 스폰지들을
모두 모아 형태를 잡아보았어요..
투덜거리며 만들긴 했지만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지난번 저의 손을 괴롭혔던 소호 앞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