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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만남

남주연 |2006.09.26 00:53
조회 24 |추천 0

흰 눈이 희미하게 잊혀져갈 무렵

말 없이 하얗게 찾아와준 너

그렇게 조용히 내 마음에 내려앉았다.

 

다음 해에

그 사람이 다시 그리워질 때

또 이렇게 찾아와

내 마음에 하얗게 내려앉으렴

 

 

 

눈만큼 맑은 불빛을 바라볼 수 있던 카페에서

 

NAM j.y

 

 

 

4.5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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