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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back time

최상아 |2006.09.26 09:46
조회 12 |추천 0

AQUA!!!!!!!

데뷔와 동시에 전세계를 삼켜버린 혼성 4인조.

데뷔앨범이 전세계적으로 판매량이

2500만장이라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겠지?

 

앨범 수록곡이 11곡인데 6곡이 차트에서

성적을 거두었다면...

전곡의 타이틀화라고 볼 수 있지.

일년 넘게 아쿠라리엄을 끼고 있었다는.

 

댄스음악의 단점중의 하나인 짧은 생명력인데 반해

이들의 음악은 전혀 질리지가 않아.

무엇보다도 앨범 전곡이 다 좋은 점이 크게 작용해.

이 곡이 질릴 만하면 다른 곡이 좋아지고 뭐 이렇게.

 

밝고 경쾌하고 즐겁고 신나.

레네의 귀엽고 앙증맞은 음색과

르네의 저음의 래핑.

깔끔하고 쉬운 멜로디.

한편의 신나는 만화같다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는 빌보드 차트 TOP10에 들었던

Dr.Jones를 가장 사랑스러운 트랙으로 꼽고 싶어.

그 다음은 슬라이딩 도어즈의 사운드트랙인

Turn back time...

 

이들에게 가장 아쉬운 점은 소포모어 징크스를

해결하지 못하고 해체의 길로 접어버렸다는

안타까운 사실.

너무 기대했던 탓인지 두번째 앨범은 사운드의 웅장함을

내새운듯 하지만 귀엽고 달콤한 데뷔 앨범의 퀄리티는

주지 못한듯.

아마도 이런 도전이 대중에게 먹히지 않았던듯 싶어.

레네의 달콤한 목소리가 듣고 싶어.

 

 

- 우울할 때 들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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