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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Good-bye Gil Grissom~

류은하 |2006.09.26 18:24
조회 38 |추천 0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던 Gil Grissom이 CSI 시즌 8에는 나오지를 않는다는 기사가 나왔다.

 

제가 집에 없을 시간에 방송 하는 경우에 녹화까지 해서 볼 정도로

가장 흥미롭게 본 시리즈였는데....

 

우리나라에서 2001년부터 8월부터 OCN 케이블 채널에서 시작한

‘CSI’란 ‘범죄현장수사(Crime Scene Investigation)’

 

더록, 아마게돈등을 제작한 브록하이머의

첫 TV 진출작품인 CSI......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한 사건들을 흔히 보지 못했던

최첨단 과학장비와 기술로 증거를 찾는 이 Show는 인기에 맞춰 스핀오픈시리즈 CSI 마이애미, CSI 뉴욕 까지 나왔지.

 

여러 에피소드들을 만나면서 반장 길 그리섬의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아서 그리섬처럼 생각하고 그리섬처럼 말하고 

그리섬처럼 행동하고 팠는데..

 

Manhunter, Fear, Skulls, The Contender등의 영화에서

그를 볼때도 좋아했는데....

 

그런데 그가 이번 시즌 7을 마지막으로

시즌 8에는 나오지 않는다니.....

 

많이 아쉽다.

 

CSI 라스베가스를 한 에피소드씩 정리를 해봐야 겠어.

그를 추억하며~

 

 


 


 

[기사 내용]

 

‘CSI’의 길 그리섬 반장을 ‘시즌 8’에서는 만나볼 수 없다.

 

‘CSI’ 시리즈의 원조 ‘CSI 라스베가스’ 편에서 철저히 증거에 입각한 수사 방식을 펼치며 청렴한

성격의 반장 길 그리섬을 맡고 있는 배우 윌리엄 피터슨이 ‘시즌 7’을 끝으로 더 이상 ‘CSI’ 시리즈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할리우드 닷컴은 21일 보도했다.

 

피터슨은 현재 ‘시즌 7’까지만 출연 계약을 한 상태로 그는 “ ‘CSI’를 포기하는 대신 시카고로 가서

내년에 연극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카고에 있는 ‘빅토리 가든스 시어터’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데니스 자섹에게도 이야기했다.

우리는 최대한 빨리 모두가 만족할 만한 작품을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자섹은 “나는 피터슨에게 딱 맞는 작품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아직 작업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것이 더 이상 피터슨을 영화나 TV에서 보지 못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피터슨은 라이브 무대에 굶주려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CSI’는 미국 과학수사대 대원들의 삶과 애환, 사건 해결 방식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인기 드라마다.

‘CSI 라스베가스’ 편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모으자

‘CSI 마이애미’, ‘CSI 뉴욕’ 등 ‘CSI’ 스핀오프 시리즈도 탄생됐다.

 

국내에서는 케이블 채널 OCN과 MBC를 통해 방송되며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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