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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이 쿡] 자장밥과 자장면

이정언 |2006.09.26 21:58
조회 637 |추천 4


울 신랑이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자장면.

마산에 유명하다는 중국집은 울 둘이 벌써 다 다녀봤지요.

언젠가 한번쯤 만들어 주고 싶던 자장 요리

늦은 퇴근길에 집 앞 마트에 토마토 사러 갔다가 춘장을 발견하고 야식으로 만들어 줬죠. 마침 우동사리 사둔 것도 있어서 자장면도. ^^

 

춘장을 자글자글 잘 볶아줘야하구요.

카레 만들 때 처럼 고기, 감자, 당근, 양파를 잘 볶아요. 저는 양배추 들어가는 거 좋아해서 양배추도 넣어죠. ^^ 야채 볶아서 춘장 넣어 볶고 물 넣어 끓이다가 녹말물로 농도를 맞추면 되는... ^^

 

자장면의 달인 신랑도 인정한 맛난 자장면입니다. ^^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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