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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건강하기를 원하고 있다 …II

한병태 |2006.09.27 09:20
조회 66 |추천 1

우리 몸은 건강하기를 원하고 있다  …II

 

  장수 마을 건강한 사람들의 생활 주거 환경을 보면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빛과 가까이 하고 있고 잡곡과 어류 등을 즐겨 먹고 늘 부지런하고 금주와 금연을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건강은 체질적으로 선천적인 요인에다 자신의 노력 등 후천적인 요인이 결합하여 결정되는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성인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데도 이 고민을 해결할 마땅한 방법이 제시되지 못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다고 넘치는 식욕을 뿌리 칠 수도 없고, 또 전문가의 말대로 매일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현대인들은 고민에 빠져 일의 능률도 떨어지고 심지어 스트레스 성 비만까지 겹쳐 삶의 의욕마저도 잃게 된다.

  

◈. 왜 비만으로부터 탈출해야 하는가?

 

체질적으로 작고 홀쭉한 사람이 건강한 이유는 인체 대사를 조절하는 “뇌하수체 호르몬”이 비만인 사람에 비해 분비가 적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체의 모든 노화는 이 “뇌하수체 호르몬”의 분비 량이 많을수록 빨라진다고 하니 비만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스트레스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적인 사실이다. 피로가 수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으로 가기 때문에 그 주범인 스트레스에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음주와 흡연은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지만 피로는 더 누적된다. 스트레스는 움직이면서 이겨야 하는데 음주와 흡연은 우리 몸의 자유로움을 오히려 방해하지 않는가?

 대체로 피로는 힘이 없고 나른하다고 느끼는 주관적 증상인데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노폐물로 바뀐 뒤 몸 속에 누적되면서 생긴 것이다.

 이러한 피로가 오래 지속되면 만성이 되고 간질 환, 당뇨 등 신체적 질환이 먼저 시작되면서 우울, 불안 등 정신적 질환으로 발전해 간다.

 오늘날 피로의 주원인은 일의 양에 잇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증상은 일의 집중력과 체내 면역력이 떨어지고 저항력이 약해져 각종 질환이 신체 여러 곳에서 일어나 병으로 발전한다.

 

   ◈. 우리 몸은 활동해 주길 원하고 있다.

 

  오래 세워둔 차가 속도를 내기 어렵듯이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보통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라고 한다. 몸의 평균 체온을 넘어서게 되면 체온을 내리기 위해 땀이 나게 되고 또 찬 곳으로 가면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체온을 올리기 위해 몸을 떨게 되는데 이것도 체온유지를 위한 작은 운동에 속한다.

  겨울철 우리가 소변을 보고 나면 몸이 떨리게 되는 것은 몸을 떨어서 체온을 올리는 일종의 생리현상이다. 즉, 방광에 들어있던 물이 36.5°인 소변이 밖으로 배출되니 체온이 자연히 내려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운동과 식사 요법만으로도 가벼운 고혈압 정도는 좋아지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운동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고 이미 혈관이 탄력성을 잃은 악성 고혈압 일 때는 운동이 오히려 위험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어야 한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중년 이후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피로가 누적되면 말초 혈관이 굳어지면서 바로 혈압이 올라가게 되므로 평소 혈압이 올라가지 않도록 운동을 꾸준히 해 두어야 한다.

 아무튼 달리는 운동은 혈관 내 세포에서 산화질소의 생성을 좋게 하여 혈관의 탄력성을 높이고 고혈압 동맥 경화를 개선해 주어 여성에게는 미용을 남성에게는 남성 능력을 유지시켜주는 지름길이다.

 

  ◈. 달리는 사람이 되려면 …

 

   달리는데도 요령이 있다. 좋은 자세로 자기체력에 맞추어 달려야 최대 운동효과를 낼 수 있다. 누구든 달리기를 하다가 사망했다느니 달리기는 부작용이 있다느니 괜히 달리기를 별로 좋지 않은 운동으로 치부하거나 준비도 없이 맨발로 뛰면서 각종 이상야릇한 야유를 둘러대기도 하지만 모두 잘못된 허실이다. 걷는 것도 좋지만 심장병이 없고 불구가 아닌 경우에는 실제 가장 효과적인 달리기가 제격이다.

달리는데도 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1)Shoes 운동화 2)Speed 속도 3)Structure 구조 4)Strong 힘 5)Stretch 이완

6)Surface 표면 등 6s 원칙이 있다. 6s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에 맞는 운동화이다.

  달리는 사람들에게 지면을 빌어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제 경험으로 볼 때 각종 단순, 무지하고 과격한 건강이론은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고 또 음식이나 몸에 좋다는 약은 없다는 생각과 건강은 상식이라는 지론을 갖고 열심히 달리는 사람이 되라는 것을 당부하고 싶다.

 처음 달리기를 하시는 회원께서는 첫 3주 동안은 20~40분 정도의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하고, 이후부터는 유 산소 운동인 시속 8km 이내 속도의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숨이 찰 정도로 주 3회로, 1회에 30분 정도로 꾸준히 반복하면 달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달리기를 하면 자연히 체온이 올라가고 평균체온 36.5°를 넘어 38°이상에 이르면 땀이 나면서 열을 발산하여 체온을 내리게 하는 것이다. 운동 중에는 38°가 정상체온이 된다. 일정한 거리를 계속 달리면 땀을 흘리게 되고, 이때에 흘리는 땀이 우리 몸 속의 독소나 노폐물이기 때문에 아까워 할 필요도 없고, 계속 땀을 흘리면서 갈증이 나면 물을 조금씩 먹으면은 체온 조절이 되면서 계속 달릴 수 있다.

 만약 수분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땀을 흘릴 수 없고 체온이 급상승해 더 이상 달릴 수 없게 된다. 달리면 땀이 나는 것은 체온유지를 위해 자연스러운 것이고 갈증이 날 때 수분을 공급해주면 몸 속에 있는 찌꺼기 독소 등은 자연히 땀으로 배출되어 깨끗한 몸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계속 달리다 보면 내 안에 들어있는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아름답고 건강한 사람이 만들어진다.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을 뒤집어보면 건강한 사람은 천하를 얻을 수 있다는 해석이 된다.

 

◊. 건강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자질~

  윤리와 도덕이 분명하고 건강으로부터 얻어진 에너지가 충만해 남과 다투고 짜증 낼 일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배우기보다 깨닫기를 좋아한다.

 

◊. 건강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육체적 자질~

  몸을 아무렇게나 굴리지 않고 바른 자세를 하며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사랑하여 각 기능을 충분히 활용 할 줄 알고 봉사정신도 뛰어나다.

 

◊. 건강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정신적 자질~

  남을 배려하고 성격이 유연해 늘 자신과 남에게 좋은 일을 제공해 준다. 건강 하려면 늘 건강한 사람을 가까이하고 자신의 몸을 끊임없이 매일 세수를 하고 이를 닦는 것처럼 가꾸어 주어야 한다.

 

◊. 건강한 사람이 보는 불 건강 표. 사례 ~

1) 똥배, 2) 금니, 3) 뚱보, 4) 자격증만으로 밥벌이를 하는 사람, 5) 만년 월급만 믿는 사람들, 6) 돈 때문에 건강을 버리는 사람, 7) 주인의식이 없고 노예근성이 있는 사람, 8) 윤리․도덕을 무시하는 사람

재물이나 권세, 명예는 재수와 운을 기대하지만 건강은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을 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다. 현대인으로서 위 8가지 그물에 걸리지 않고 산다는 것은 남모르게 숨은 노력이 있어야 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을 만나서 사귀는 것은 어렵긴 해도 건강 하는 데는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한 병 태:  한아멩쎄르 대표이며

건강마라톤 저변확대를 위해

“달리는 사람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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