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월요일 여자친구가 월급을 타자마자
선물아닌 선물 변변치안케 해준적 없다며 내가
내심 농담삼에 말했던 건담을 무려 10만원 어치나
질러 주었습니다.
FIX : 갓건담&노벨건담
FIX : 데스티니건담
HGUC : GP-02 사이사리스
HGUC : 짐 커스텀 고기동형
HG : 시라누이 아카츠키 건담
오늘 택배 도착했다는 말을 듣고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 습니다.
100일때는 100일노트(사귀고 100일동안 쓴 일기)로
사람을 감동시키더니...
이젠 검담으로 사람을 감동 시켰습니다 ㅜ.ㅠ
사랑하는 제 여자 친구 이런사람입니다.
저하나만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것도 모잘라
저의 사소한 취미생활까지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만날때마다 살빼라구 구박하구
다른 연인들 처럼 잘해주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틀린가 봅니다.
저만 만나면 항상 한박 웃음이 꽃피어 있고 항상
제옆에서 수다를 떨어 주곤 합니다.
행여나 제가 다치기라도 하면 잘못돼기라도 할까봐
병원가자고 난 괸찬타고 해도 보체는 그녀 입니다.
아무에게나 이런예기 한적 없고 그리고 제 여자친구
자랑도 한번 해본적 없는 저이기에 여러분앞에 당당하게
자랑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남자라서가 아니라 이런 여자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_^;;
제가 살아가는 단 하나의 이유 이기도...
『쏠로이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사랑한다 정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