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해저드 0
1998년 7월 아메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라쿤 시티 교외의 아크레이 산맥
여기에서는 최근 사람이 물려 죽어 나가는 엽기적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사태가 심각하다고 여긴 라쿤시 경찰은 특수 수사 부대 S.T.A.R.S의 브라보 팀 투입을
결정하고 현지에 급파했지만 일행을 싣고 가던 헬리콥터는 알 수 없는 엔진 고장으로 인해
현장 근처의 숲으로 추락해 버린다.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브라보 팀 하지만 그들은 모든 장비를 잃어버렸다.
그런 그들 앞에 보이는 것은 심하게 파괴된 군의 죄수 호송차와 참혹하게 살해된 해병들이었다.
S.T.A.R.S 브라보의 팀장 엔리코 마리니는 호송차로부터 탈출한 것으로 보이는 전 해병 빌리 코엔의 행방을 쫓도록 지시하여 사태의 해결에 나섰다.
하지만 이 사건이 라쿤시 전체를 말려들게 한 대참사로 이어질 줄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바이오 해저드 1
1998년 7월 24일 미국 중서부 지역에 위치한 아크레이 산맥
이 산맥 주변에 발발하고 있는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라쿤시경에 배속된
특수경찰(S.T.A.R.S)의 브라보팀을 태운 헬기가 소식이 두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을 얻기 위해 스타스의 알파팀을 라쿤시 일대에 파견
탐문 수색에 들어가게 된다. 브라보팀의 수색을 위해 파견된 알파팀
그들은 아크레이 산맥 중턱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알파팀을 기다리는 것은 브라보팀 헬기의 잔해와 브라보팀의 참혹한 시체뿐
그 순간 돌연변이 개가 크리스 일행을 향해 달려든다.
그들은 사력을 다해 도망치다 눈앞에 보이는 저택에 급히 피하게 되고,
이제 알파팀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잼있게 했던 게임이었으며 여러개의 엔딩중 아직까지 해피엔딩
단 하나밖에 못본 작품입니다.
상당히 공포감 있는 게임이었죠 지금 해도 그래픽 거부감 빼고는 할만한 게임입니다.
다이렉트 컷이라고 감독 무삭제판도 있는데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바이오 해저드 1 리버스
발매 전부터 공개되었던 스크린샷과 동영상들은 바이오해저드 팬들을 경악시키기에 충분했다.
PS판 오리지널 시절의 각진 그래픽은 온데간데 없고, 날렵하게 잘 빠진 질 발렌타인의 몸매나
실감넘치게 표현된 좀비들의 모습은 감상자에게 "이게 바로 리메이크다" 라고 보여주는듯 했다.
어설픈 연가자들로 연출되었던 실사 오프닝 동영상 대신 대체된 바이오해저드 특유의 칙칙한
색감을 잘 살려낸 고화잘 CG동영상은 7년전 오리지널을 플레이 하며 가슴을 졸였던 수많은
바이오 해저드 매니아들의 구매욕을 자극하였으며, 여러 게임매거진의 격찬과 폭발적인 예약판매
속에서 순조롭게 발매되었다.
바이오 해저드 2
신임경찰 레온 케네디는 첫 부임지인 라쿤시티를 향하고 있었다.
마을에 도착한 레온은 황량한 마을 가운데 쓰러져있는 사람을 보고 차를 세운다.
그럴 도우러 다가서자 그는 레온의 다리를 잡고 늘어지기 시작하고 건물들 사이에는
사람이라고 할수없는 좀비들이 레온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그들을 피해 골목으로 몰리고 그 근처 건물의 한 문이 열리는데..
같은 시각..
클레어 레드필드는 연락이 두절된 오빠 크리스 레드필드를 찾기위해 한때 S.T.A.R.S에 부임했다고
아는 라쿤시티로 가게된다.
라쿤 시티에 도착한 클레어는 바(bar)로 들어와 오빠의 행방을 묻는다.
하지만 그 가게에 있던 주인은 사람이 아닌 좀비였다. 점점 다가오는 좀비를 피해 뒷문으로 향해
문을 연 그때 누군가가 총을 겨누게 된다. 그는 레온이었다.
그의 도움을 받고 둘은 레온의 경찰차에 타서 간신히 도망가게 된다.
차 안에서 간단한 소개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던중 레온은 만약을 대비해 클레어에게 총을 한자루
쥐어준다.
그 순간 차에 타고 있었던 좀비가 둘을 습격하여 차는 부딪혀 부서지게 되고 그때 좀비에게 물려서 감염이 되버린 대형트럭이 돌진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은 간신히 차에서 빠져나왔지만 두 갈래로 갈라질 수 밖에 없었다.
경찰서에서 만나자는 레온의 말에 승낙하는 클레어 둘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경찰서로 향하게 된다.
저 같은 경우는 1보다 2를 먼저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알게 된 장본인이 바로 이 게임이지요 그래서 1보다는 2가 더 정감이 가는편입니다.
재핑시스템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인해서 한번 플레이 하고 그만두는게 아닌 게속 해서 플레이
하게끔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포감은 1보다 떨어진다고들 하지만 2의 만만치 않은 공포감은 충분히 소름을 느끼게 해줍니다.
당시로는 최고의 그래픽과 뛰어난 연출로 1에서 매니아들이 많이 생겼다면 2에서는 아마 대중화가
이뤄졌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바이오 해저드 3 라스트 이스케이프 (레지던트 이블3 네메시스)
1에서의 악몽같은 일이 끝나고 질과 크리스는 서로 각자 이 사건에 원인인 엄블렐라사를 조사하게 된다.
조사 끝에 유럽에 지부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안 질과 크리스는 함께 엄블렐라를 조사하기 위해 유럽쪽에서 만나자고 했고, 마침 라쿤시티에 있던 질은 떠나려던 찰나 2의 전날인 9월 28일 라쿤시티에 T 바이러스가 퍼지고 좀비들이 난입하는 사건이 터져버린다.
라쿤시티에 갇혀버린 질은 이곳을 탈출하기 위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작품도 상당히 잼있게 했었죠 그도 그럴것이 이후 작품이 아직 pc로 나온게 없기 때문에 이 게임만 여러번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하다말다를 반복한적이 많았는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아마 시리즈 중에서는 제일 많이 했을겁니다.
엔딩에서는 2가지로 나뉘는데 카를로스와 질이 탈출하는거와 또 하나는 베리 버튼이 와서 구해주는것데 베리가 등장해야 진엔딩이라고 하는군요.
거기다 아웃브레이크를 제외하고는 더이상 라쿤시티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라쿤시티의 마지막 모습을 볼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마지막 핵으로 사라지는 라쿤시티를 보면 크윽~
외전 격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더 이상 등장 안할거 같은데 왠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담이지만 3의 엔딩에서 라쿤시티를 향해 날라오는게 핵이냐 아니냐가 논란이 많았습니다.
핵이었다면 아무리 도시가 감염됐다고 해도 미국 중앙인데 정부에서 스스로 미 대륙에 방사능을 퍼뜨려 자폭을 할수도 있는 핵을 쏜다는게 정부차원에서 말이 안된다 그리고 방사능에 질이 죽는다 헬리콥터는 왜 추락을 안하냐 등 여러 논란이 많았었죠
그나마 최근 작품인 아웃브레이크에서는 그 미사일이 한개가 아니라 여러발이 날라오는걸 봐서 네이팜탄이라는 추측들이 생겨났습니다.
이게 제일 이치가 맞다고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그리고 이 작품은 미니게임도 재미있습니다.
한때 이거 누가 누가 빨리 깨나 경쟁도 하고 그랬었죠 시리즈별로 이런 미니게임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꼭 일반 시나리오를 클리어를 해야만 등장했었던 불편함이 있었죠
이번 작품에서는 처음부터 할수있어서 아마 더 재미가 있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작품은 1,2보다는 대게 공포감이 떨어지고 액션성이 강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건 외적인 면에서고 실질상 내적으로 네메시스에게 쫓기는 그 공포감이란 -_-;;
초기에는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지금은 가지고 노니깐 잼있지만 말이죠
바이오 해저드 코드 베로니카
악몽같은 2편의 3개월 후 클레어는 크리스 오빠의 행방을 찾던중 크리스가 엄블렐러 유럽 지부로 간다는 정보를 알아내어 유럽의 엄블렐러 본사에 잠입을 시도 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들통나고 그 후 록 포드 섬이라는 곳으로 잡혀 가게 된다.
누군가의 도움에 의해 감옥에서 탈출한 클레어는 거기서 스티브라는 사내를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섬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T 바이러스에 오염된 섬에서 비행기를 이용하여 겨우 탈출을 하나 다시 남극연구소에 떨어지게 되고 그곳에서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며 결국 스티브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죽게 된다.
한편 크리스는 클레어의 도움요청에 따라 록 포드 섬에 도착하게 되고 그 후 클레어가 남극연구소로 갔다는 정보를 얻어 다시 남극연구소로 향하게 된다.
거기서 크리스는 알렉시엘 애쉬포드를 죽이고 클레어와 함께 전투기를 이용하여 연구소에서 탈출하게 된다.
드림캐스트,플레이 스테이션2로 나와서 당시의 엄청난 그래픽과 뛰어난 OST 게임성,스토리로 인기있던 작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드림캐스트로 나온후 플레이 스테이션2로 이식이 되면서 완전판이라는 새로운 버전이 나오게 되고 특전으로 웨스커 리포트라는 바이오 해저드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돌아보게끔 해주는 동영상도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지금까지 조금 안맞고 복잡해진 스토리가 많이 짜맞춰진 느낌이었죠
제목만 보면 왠지 외전격 냄새가 나지만 스토리 상으로는 처음에 나온대로 2의 3개월 후에 얘기입니다.
오랜만에 나오는 크리스와 2에서 보다 더욱 성숙하게 나오는 클레어가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워낙 스케일이 크다보니 요약 소개를 해도 부족한점이 많지만 결국 주 내용은 부 제목인 베로니카 즉 애쉬포드 가문에 베로니카 바이러스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도 완전히 다 깬건 아니고 예전에 플스방에 갔었을때 잠시 록 포드 섬에서 왠 저택부분까지만 플레이를 해봤는데 다음에 기회 나면 꼭 다시 해보고 싶을 정도로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PC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바이오 해저드 4
바이오 해저드 가이덴 (캡콤에서 만든 작품은 아님)
어느 에이전트 소속인 베리 버튼은 케빈이라는 좀비 투성의 배에 잠입하게 된다. (- 베리 플레이)
그러다 모니터룸을 통해 루시아(어디에 누가있는지를 알수있는 능력보유)를 구하게 되고
베리는 친구인 레온이 이곳에 있음을 루시아를 통해 알게 되고 놀라게 된다.
루시아는 베리에게 레온을 구해달라 부탁하고 베리는 여러 일을 겪다가 레온을 구출 (도중에 루시아가 타일런트에게 잡혀갔다가 도로 찾음 - 베리,루시아,레온 플레이)
도중에 베리와 떨어지게되고 (- 레온,루시아 플레이) 레온과 루시아는 베리를 찾아나서게 된다.
가까스로 찾아낸 베리는 레온에게 총을 겨누고 배신을 하고 루시아만을 가로채 갑판밖에 준비되어있는 엄브렐라 사의 로고가 새겨진 스타라이트 호를 타고 사라진다.
그때 레온은 엔진실에 무슨일이 있음을 알게되고 홀로 엔질실로 간다. (- 레온플레이)
- 타일런트 전투 -
한편, 베리는 잠수장 안에서 재차 배신을 하여(레온에게는 연극이였는듯)
루시아를 데리고 레온을 구출하러 도로 배위로 올라가 엔질실로 가게된다. (- 베리,루시아 플레이)
루시아는 엠브렐라사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였던것이다. (BOW의 주인?)
이때 타일런트가 난입하고 베리는 루시아와 함께 이곳을 빠져나가면 집에 너와 같은 또래 여자아이가 있으니 같이 살자는 제안을 하게된다.
엔진실로 온 베리는 레온을 만나지만 그때 루시아가 "저 사람은 레온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레온으로 변신한 타일런트2가 본모습을 들어내고 -_-
이후 진짜 레온을 데리고 세명은 탈출을 시도중 갑판문을 가로막는 타일런트2 형태와 전투 그 후에
갑판으로 가면 루시아가 두명이 된다.
진짜 루시아는 자신의 붉은피를 보여서 자신을 확인시키고 타일런트2 형태와 마지막 전투 (전에 잠수정 탈취시 암시가 있는데 BOW는 피가 녹색 엄브렐라사 함장은 루시아가 녹색피 라고 주장하지만 베리는 믿지않았음 그 점이 여기서 적용된듯)
엔딩
배는 침몰하고 세명은 가까스로 탈출을 성공
루시아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보통의 아이가 됐다며 좋아하게 된다(어째서?!)
그러나 엔진실에서 타일런트와 싸우다 당한 레온에 목의 상처에서 녹색피가 흐르는 여운을 남기며
스탭롤이 흐릅니다.
거의 소개가 아니라 공략집을 써놓은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제가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자세한걸 몰라서 어디서 퍼온걸 정리해봤습니다.
이 게임은 캡콤에서 만든것도 아니고 거의 외전격이라 내용이 다를수도 있지만 왠지 내용이
4 처음 스토리 나왔을때랑 연관이 되는거 같고 이래저래 그냥 넘길수 없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우선 전 딱 한번 밖에 해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그다지 게임성면에서는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더군요 그래픽도 요즘 모바일게임 수준이구요 그냥 스토리를 음미하기 위해서 하는정도 랄까요
바이오 해저드 건 서바이버 1
레온의 친구 아크톰슨은 레온의 부탁으로 T 바이러스에 대해 정보를 얻기 위해 시나 라는 섬 마을에 스파이를 하러 가던중 헬리콥터가 추락하여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만다.
그때 그 섬에 T 바이러스가 유출 바이오해저드가 일어나게 되고 자신의 기억을 찾아가며 그 섬을 탈출한다는 내용 게임방식은 하우스 오브 더 데드 같은 슈팅 게임이다.
후에 기억을 되찾고 생존자인 두명의 꼬마와 탈출한다.
아마 많은 분들이 못해보셨고 심지어 이런 게임이 있나 하고 생각할정도로 그다지 유명하지도 않고 그다지 흥행도 하지는 못한 작품입니다. 그래도 바이오 해저드의 스토리와의 상관관계 혹은 바이오 해저드에 대한 힌트나 정보를 얻기 위해 매니아분들은 다 플레이 해보시더군요
저도 플레이 스테이션으로는 아니고 ePSxe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운 시디로 약간 해보았는데 우선 게임 방식이 기존 액션 어드벤쳐 형식이 아닌 하우스 오브 더 데드 같은 슈팅게임이라 상당히 독특합니다.
그래도 확실히 망한 작품이다보니 게임성은 형편없고 조작도 불편하며 그래픽도 별로인 상당히 실망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그냥 자신이 바이오 해저드 매니아 이니깐 라고 생각하신다면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