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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바도 좋았습니다...

박정혁 |2006.09.27 13:41
조회 218 |추천 8

# 그저 바라만 봐도 좋았습니다

   내 사람이 아니 어도 좋았습니다

   같은 하늘아래 같은 하늘 보고

   살고 잇으니깐요

 

  그런데 그런데 자꾸 욕심이 납니다..

  이래선 안되는 줄도 압니다

  

  술을 먹고 잊을려고 해도

  자꾸 더 또렷하게 그대 모습이 보입니다.

 

 혹 문자라도 보내 볼까?

 목소리라도 전화해서 들어볼까?  

 술기운을 빌려 고백해볼까?

 

 아침에 일어나면 또 후회할걸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잡지 못합니다..

 

사랑은 모두 아프다고 합니다

아픈데 너무 아픈데 심장이 터질것같은데

계속 아프고 싶은게 사랑입니다.

 

그래서 너무 참기 어렵습니다..

내맘을 조금이라도

내 존재를 조금이라도

보여주고 싶은데

 

그럴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자꾸 아름다워지고

전 자꾸 추해져만 갑니다

 

마음도 몸도,,,

추하게만 변해가네요..

 

나 때문에 당신ㅇㅣ

나뿌게 변할까바

더 자신이 없어집니다.

 

그래도 가끔식 날보며 웃어주세요.

멀리서 남아 지켜주고 사랑 할수잇게요

 

그 미소 마저 없다면 나 정말 힘들거든요..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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