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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리 써둔 긴급 뉴스

정경웅 |2006.09.27 16:42
조회 11 |추천 0
 

2006 위성전도회 Amazing Discovery

놀라운 발견


2. 미리 써둔 긴급 뉴스



  여러분은 지난 1998년에 개봉되어 역대 외화 중 관객수 440만 명으로 3위를 기록한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를 기억할 것입니다. 타이타닉은 1912년에 영국에서 해양제국의 명예를 걸고 만든 배입니다. 배를 제작한 화이트스타 사는 “하나님도 침몰시킬 수 없는 배”라고 호언장담하였습니다. 이 배는 출항하면서 또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대서양을 최단시간 내에 횡단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배가 뉴욕에 도착하게 될 때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로 보도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이 배는 도중에 배의 진행방향에 빙산이 있다는 전보를 받았지만 이를 무시했습니다. 배는 침몰하였고 2,224명 중에 1,515명이 사망했습니다. 해양 사고 중 최고의 사고였습니다.

 

  유대인 작가인 아브라함 헤셀은 현대를 가리켜 “멸망의 신호탄이 들리는데, 사람들은 전혀 불안해하지 않고 즐거움을 찾는 데 열중하고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침몰한 타이타닉 호에 빙산에 대한 경고가 전해진 것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또 하나의 경고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피할 수 없는 최후의 날, 지구 역사의 마지막 밤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성 멸망에 대한 예언


■ 예루살렘 성 멸망의 예언을 듣고 충격을 받은 제자들의 질문은 무엇이었습니까?(마 24:3)


  여기서 제자들은 두 가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예루살렘 성이 멸망할 때, 둘째는 예수님의 재림과 세상이 멸망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예수께서 마지막으로 설교하신 것이 마태복음 24장에 기록된 이 세상 역사의 종말에 대한 예언적 징조들입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말씀하신 세상 종말에 관한 예언적 징조들은 무엇이며, 그 예언적 징조들이 얼마나 성취되었습니까?


  먼저, 생각해 볼 것은 예루살렘 성 멸망에 대한 정확한 성취입니다. 예수께서 이 예언을 하신 지 39년이 지난 기원후 70년이 되었을 때, 로마 티투스(Titus Flavius Vespasianus, 39∼81) 장군에 의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는 예수님의 예언처럼 완전히 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예언의 성취는 이 세상이 맞게 될 세상 종말에 대한 축소판이었습니다. 우리는 예루살렘 성 멸망에 대한 예언의 성취를 보면서 앞으로 온 세상이 함께 맞게 될 세상 종말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온 세상이 함께 맞이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세상 종말이 얼마나 임박하였는지를 알려주는 징조들에 대해 성경의 예언과 그 성취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세상종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징조들


▷ 징조 1 : 거짓 그리스도와 선지자들의 출현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 24:4, 5)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4)


▷ 징조 2 : 전쟁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마 24:6, 7)

▷ 징조 3 : 기근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마 24:7)


▷ 징조 4 : 지진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7)


▷ 징조 5 : 전염병의 증가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눅 21:11)


▷ 징조 6 : 불법의 증가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 24:12)


▷ 징조 7 : 전 세계적인 복음 전파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세계적인 복음전파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7대 재림의 징조 중 마지막 징조이며 가장 결정적인 징조입니다. 이러한 징조의 성취는 예수께 곧 오실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사도 바울은 말세에 일어날 사회적 현상을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 3:1-5)


  이 성경구절을 읽으면서 우리는 “오! 지금이 바로 이 때야.”라고 탄성을 지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된 멀티미디어 시대는 대중의 주체성과 자율성, 개별성과 일시성을 극대화시켰습니다. 그 결과 대중이 사회를 움직이는 주체로 등장하면서 기존 사회질서가 붕괴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더욱 이기적이고 인간성의 가치는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각종 범죄의 증가나 자연재해들이 증가하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인류의 생존이 위협을 받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바로 고통 하는 때이며, 성경이 말한 말세입니다.



지금은 준비할 때



  사랑하시는 여러분! 오늘날 예수께서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들이 속속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구촌은 인류가 저질러 놓은 수많은 문제들로 인해 침몰해가고 있습니다.


  미국 컬럼비아대 지구연구소장 겸 경제학 교수인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는 2002년 9월 5일자 조선일보에 기고한 글에서 “결국 우리 인간들 스스로가 전 세계 환경을 엉망으로 만들어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같은 환경 변화가 지역적·국지적 현상이 아니라는 데 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기후 변화·멸종(滅種)·생태계 파괴 등과 같은 전 세계적 규모의 환경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구변화대응 정부간위원회(IPCC) 위원과 영국 기상청장을 역임한 존 휴턴은 “나는 지구 온난화를 대량 살상무기라고 표현하는데 거리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침몰하고 있는 이 지구촌을 구출할 극약처방이 없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예수께서 이 지구촌이 인류가 저질러 놓은 문제들로 인해 완전히 침몰할 때까지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은 어떤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 1-3).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눅 21:28)


* 아프리카 산양인 스프링복(springbok)의 이야기를 아십니까?


  예수께서는 서기 70년에 일어난 예루살렘의 멸망이 세상 멸망의 모형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기 전, 여러 징조와 기사들이 나타났습니다. 깊은 밤중에 한 줄기의 이상한 빛이 성전과 제단 위에 나타나기도 하고, 해가 질 무렵에는 구름 위에 싸움터로 모여드는 군사들과 전차(戰車)들의 광경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땅이 진동하기도 하고, “우리가 여기서 떠나가자”고 하는 군중의 외침 소리가 들리기도 했습니다. 20명이 힘을 합하지 않으면 열 수 없는 동문(東門)이 밤중에 저절로 열려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 수상한 남자가 나타나 7년 동안 예루살렘의 시가를 오르내리며 성도(聖都)에 재앙이 내릴 것을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러한 징조들을 무시하고 그저 하루하루 즐거움을 찾는데 몰두했습니다.

  서기 67년, 로마의 세스티우스(Cestius) 장군이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 그리스도인들은 의아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눅 21:20, 21)라고 말씀하셨는데, 포위된 상태에서 어떻게 성에서 나갈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갑자기 한 섭리의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듬해인 68년에 네로가 자살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로마 군대는 포위를 풀고 퇴각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던 그리스도인들은 즉시 성을 빠져나와 요단강 건너편 베뢰아 땅에 있는 펠라(Pella)로 피난하였습니다.

  서기 70년 티투스(Titus) 장군이 예루살렘을 재차 공격하여 결국 함락시켰습니다. 이때 100만 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했고,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예언대로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대참사 때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그리스도인들은 단 한명도 희생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이런 일’이란 지금까지 살펴본 말세의 징조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머리를 들 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구속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 노벨 평화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아십니까?


  오늘 우리는 마태복음 24장에서 한 사람의 운명이 아니라 이 지구의 운명을 미리 써둔 기사를 읽었습니다. 지구의 운명은 절망적이지만,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멸망에서 영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것은 노벨이 그의 삶을 변화시키기로 결심한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로 결심함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 징조들은 예수께서 오실 때가 임박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맞기 위해 준비하십시오.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 그것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또한 나태한 영적 잠에서 깨어 열심을 내어 주를 섬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주님이 오시는 영광의 날에 준비된 자로 주님 앞에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2006 위성 전도회 - 홍 명관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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