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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후세계에 대한 진실과 거짓

정경웅 |2006.09.27 16:44
조회 63 |추천 0
 

2006 위성전도회 Amazing Discovery

놀라운 발견


7. 사후세계에 대한 진실과 거짓



■ 죽음 이후에 대해 세상에 알려진 견해들은 무엇인가요?


  첫째, 죽은 자가 살아 있으며 죽음이란 보다 큰 생애로 들어가는 문에 불과하다는 견해입니다.

  둘째, 인간은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을 가졌는데, 그 영혼은 사람이 죽을 때에 천국이나 지옥 둘 중의 한 곳으로 간다는 견해입니다.

  셋째, 천국도 지옥도 아닌 다른 장소, 곧 연옥으로 간다는 견해입니다.

  넷째, 사람이 죽을 때에 그의 정신이 육신으로부터 해방되어 정신세계의 권내로 올라간다는 견해입니다.

  다섯째, 인간이 죽으면 환생한다는 견해입니다.

  여섯째, 죽음 후에는 모든 것이 끝이라는 비관론자들의 견해입니다.

  일곱째로, 우리는 알 수 없다고 주장하는 불가지론자들의 견해입니다.

  여덟째로, 죽은 자들은 그들의 무덤에 잠들어 있으며 아무런 의식이 없다는 견해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죽음을 ‘잠’으로 묘사함



■ 성경은 사람의 죽음을 잠으로 묘사했습니까?(욥 14:12; 시 13:3; 마 27:52; 행 7:60; 고전 15:6; 요 11:11,14)


  신․구약 성경은 사람이 죽는 즉시 하늘로 올라간다거나 지옥에 내려간다고 언급하지 않고 약 60번 이상 죽음을 ‘잠’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잠으로 묘사한 이유



1.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전 9:5, 6; 시 115:17))


2. 죽은 자가 예수님의 재림 때에 다시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살전 4:16; 고전 15:51)


  성경의 가르침은 사람이 죽으면 곧 천국으로도, 지옥으로도, 연옥으로도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사람의 영혼이 불멸한다고 믿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성경에 ‘영혼’, 또는 ‘혼’으로 번역된 말이 약 1,600번 이상 나타나지만 한 번도 불멸하거나 죽지 않는다는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어느 곳에도 사람이 혹은 그의 ‘영혼’(Soul, 네페쉬)이나, ‘영’(Spirit, 루아흐)이-천성적으로 불멸의 특성이나 상태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영혼’(네페쉬)과 ‘영’(루아흐)이라는 말이 성경에 약 1,600번 이상 사용되고 있지만, ‘불사’ 혹은 ‘불멸’이라는 낱말과는 관련되어 있지 않다.”(SDA Encyclopedia, rev. ed., p.621)



성경이 말하는 ‘영혼’의 의미



■ 성경이 말하는 영혼의 의미는 어떻게 쓰였나요?

 

  누가복음 1장 46절에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라고 되어 있는 데, 이곳의 ‘영혼’이란 말은 헬라어로 ‘푸슈케’이며, 그 본뜻은 “살아 있는 사람”(인격체)을  가르칩니다.

  마태복음 27장 50절에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영혼이 떠나시다”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이 표현은 사람의 죽음에 대한 여러 표현들 중에서 영혼불멸 사상을 지지하는 표현처럼 보이지만, 공동번역 성경은 그 원어적인 의미를 분명히 하여 “숨이 끊어지다”로 번역하였습니다.

  이곳에 ‘영혼’은 헬라어로 ‘푸뉴마’인데 그 뜻은 ‘숨’, ‘호흡’입니다.

  또한 구약성경 예레미야 38장 16절에는 “이 ‘영혼’을 지으신 여호와께서”라고 하였는데, 이곳에서 ‘영혼’은 구약성경을 기록한 히브리어로 ‘네페쉬’인데 그 뜻은 ‘목숨’, ‘생명’입니다. 그리고 민수기 19장 18절에서는 같은 말 ‘영혼’(네페쉬)의 복수형이 ‘사람들’로 번역되었습니다. 아울러 시편 146장 1절에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구절에서 ‘영혼’은 히브리어 ‘네페쉬’인데, 이 말 역시 ‘살아있는 사람, 살아있는 인격체’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겔 18:4)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6)


  그러므로 성경에 의하면, 이 세상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 가운데 오직 하나님만이 홀로 불멸하시며 영존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떠나 불멸하는 영혼은 없습니다.



인간의 본질



■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졌습니까?(창 2:7)


흙 + 생기(네샤마, 숨) = 생령(네페쉬, 살아있는 존재)



영혼 불멸설이 민중과 교회 안으로 스며든 경로



1. 최초의 사단의 속임수 - 영혼불멸설(창 2:16, 17)


2. 영혼불멸설을 유지시켜 나간 대리자들(신 18:10, 11; 계12:9; 13:13, 14; 사 8:19)


3. 영혼불멸설의 체계적인 교리화


  오스카 쿨만은 그의 논문 “영혼의 불멸인가? 죽은 자의 부활인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혼불멸은 희랍의 사상으로,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의 신앙과 공존할 수 없는 가르침이다.”


  이 일로 대부분의 신학계가 그 동안 잘못 알아온 가르침에 대한 큰 충격을 입었습니다.  

  유대 백과사전에도 영혼불멸 사상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육신이 해체된 뒤에도 영혼이 계속 존재한다는 믿음은 성경 어디에도 가르친 데가 없는 것으로서, 단순한 믿음이기보다는 철학적 혹은 신학적 추측에 불과한 것이다.”


4. 오해 되고 있는 두 성경절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 가운데 영혼불멸설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두 성경절이 있습니다.


  첫째는 누가복음 23장 42-43절에 기록된 ‘십자가 위에서 구원 받은 강도’의 이야기이고, 둘째는 누가복음 16장 19-31절에 기록된 ‘부자와 나사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십자가 위에서 구원받은 강도의 이야기(눅 23:43)

(2)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눅 16:19-31)



성경은 오직 죽은 자의 부활을 가르침


  주님은 부활을 약속하고 있습니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8-29)


  이 두 말씀을 볼지라도 예수님은 죽은 즉시 낙원이나 지옥으로 간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미래에 있을 부활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고전 15:13-14),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살전 4:13)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살전 4:16)라고 바울도 부활 신앙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시대에 그리스도의 부활 신앙을 갖고 죽어 장사된 묘를 찾아가보면 그들의 비석에는 “밝은 아침까지 안녕”이라는 말을 새겨 놓았고, 그리스도의 부활 신앙 없이 죽은 이교도들의 무덤을 가보면 그들의 비석에는 “영원히 안녕”이라는 말을 새겨 놓았습니다.


  우리는 매일 내일을 위한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내일 어떤 약속을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그 계획을 실천하고 그 약속을 지켜왔지만, 그러나 내일도 반드시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일은 사실 나의 시간이 아닙니다. 그것은 올 수도 있고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가올 미래에서 확실한 것은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어떤 사람은 “어떻게 하지?” 하고 겁을 내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할 수 없지.” 하고 포기합니다. 그렇습니다. 죽음에 대한 해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마 16:27)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8-29)


  미래에 대하여 가장 확실한 것은 내가 언젠가 죽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그 죽음을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그 준비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오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 26)고 질문하십니다.


  여기 영원히 사는 길이 있습니다. 죽어도 사는 길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십시오.

 

(2006 위성 전도회 - 홍 명관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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