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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옥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정경웅 |2006.09.27 16:44
조회 23 |추천 0
 

2006 위성전도회 Amazing Discovery

놀라운 발견


8. 지옥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기독교만이 아니라 모든 문화권에 퍼져습니다. 일찍이 이교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이야기였는데 이것이 헬라의 철학자들을 통해 정립되어 기독교에까지 살며시 침투해 들어와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공의를 왜곡시켜 놓았습니다.

  만약 영원한 형벌을 가하는 지옥설을 믿는다면 우리는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성경은 가르치기를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십자가에 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가장 공의로우신 분임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70년 혹은 80년 사는 동안 지은 죄 때문에 수백만 년, 수천만 년, 수억 년, 아니 끝도 없는 영원한 세월을 통하여 지옥불의 고통을 준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속성에 너무도 어긋난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6천 년 전에 죽은 가인은 이미 6천 년 전, 가룟 유다는 2천 년 동안 지옥 불에서 고통을 받아오고 있을 것이며, 어제 죽은 많은 죄인들은 어제부터 지옥 불에서 고통을 받기 시작했다면 세상에 이런 모순된 일이 어디 있을까요?

  일생을 사는 동안 죄짓고 살다 죽기는 마찬가지인데 6천 년 먼저 태어난 죄 때문에 어제 죽은 사람보다 6천 년이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운 품성에 어떻게 조화된다고 믿을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별로 공의롭지 못한 인간도 죄인을 재판할 때에 그가 지은 죄의 정도에 따라 판결을 달리 합니다. 그런데 그토록 크신 사랑과 완전한 공의의 하나님께서 짧은 생을 살며 죄를 지은 우리에게 영원한 지옥불의 고통을 가한다는 가르침은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겔 33:11).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공의로우셔서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죄를 버리지 않은 자들을 의롭게 심판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악인의 종말에 대하여 성경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우리의 잘못된 개념을 바꾸도록 합시다.



불순종한 사람들의 운명


1. 가라지의 비유(마 13:30; 37-40)


2. 욥기서의 설명들(욥 21:32)


영원지옥설의 오류


1. 영원지옥설의 근거로 사용되는 성구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마 18:8, 막 9:43, 48,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 14:10-11)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눅 3:17, 마 3:12)


2. “영원한, 세세토록”의 참된 의미


▷ 영영(영원)한 불 : 신약에서 사용되는 “영영한” 혹은 영원한” 그리스어 AIONIOS(아이오니오스)에서 나온 단어로서 “한 세대 지속하는”이란 뜻입니다. 즉 “일생”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유다서 7절에는 소돔과 고모라 성이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기에 아직도 불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의 결과가 영원하다는 뜻입니다.


▷ 꺼지지 않는 불 :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끌 수 없는 불”을 의미합니다(렘 4:4 참고). 끝까지 태워서 완전히 불사르기 전에 타다가 꺼지거나 사람이 진화할 수 있는 불이라면 형벌은 완전하게 집행될 수 없습니다. 불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악인을 소멸하기 전에는 결코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 세세토록 : “영원한 불”과 같이 길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9절에는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악인들)를 소멸하고”라고 하였는데, 10절에는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하였습니다. 앞에는 소멸한다고 했고, 뒤에는 세세토록이라고 했기 때문에 문자대로 본다면 모순되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세세토록이라는 말은 “끝없는 고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의 농도를 의미합니다. 악인들은 잠깐이지만 천년같이 길게 느껴지는 고통을 체험할 것입니다.


3. 이 용어들이 성경에 사용된 실례


▷ 소돔 고모라에 내린 불(유 7절)

▷ 예루살렘 함락에 대한 예언(벧후 2:6; 렘 17:27)

▷ 에돔에 내린 하나님의 형벌에 대한 묘사(사 34:10)


4. 영원 지옥설은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공의에 위배된다(창 18:25; 계 19:11).



두 종류의 죽음과 두 종류의 부활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악인에 대한 공의로운 심판을 하실 뿐 아니라 동시에 의인에 대한 보상도 하십니다. 이에 대해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5장 28, 29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1. 예수님의 재림과 첫째 부활(살전 4:16; 사 26:19; 계 20:6)


2. 살아 있는 성도들의 변화와 모든 의인들의 승천(고전 15:51-53; 살전 4:17)


3. 악인들의 죽음(계 6:15-17; 살후 1:7-9; 렘 25;33; 계 20:5)


4. 천년기(계 20:1-4; 고전 6:2 3)


5. 죽은 악인의 부활과 예루살렘의 하강과 심판(계 21:2, 5, 7-9, 14)



■ 천년기를 전후로 한 사건들을 정리해 봅니다.


  ▷ 천년기가 시작될 때 일어나는 사건들

  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십니다.

  ② 죽은 의인들이 부활합니다.

  ③ 의인들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④ 살아있는 악인들이 죽임을 당합니다.


  ▷ 천년기 동안에 일어나는 사건들

① 지구는 황폐하게 됩니다.

  ② 모든 악인들이 죽어 있습니다.

  ③ 사단은 “결박”되어 황폐한 땅에서 지냅니다.

  ④ 성도들은 하늘에서 심판을 하고 있습니다.

  ▷ 천년기가 끝날 때 일어나는 사건들

  ① 그리스도, 성도들, 새 예루살렘성이 지구로 내려옵니다.

  ② 죽은 악인들이 부활합니다.

  ③ 사단은 풀려납니다.

  ④ 사단과 그의 군대가 성을 빼앗기 위해 진격해 올 때 불이 내려와 악인들을 소멸합니다.

  ⑤ 지구는 정결케 되고 재창조 됩니다.



   현재        재림               천년기              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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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사망)    (첫째 부활)           지구의 황폐           (둘째 부활)

              생명의 부활                                 심판의 부활

            죽은 의인들의 부활     악인들 죽어있음        죽은 악인들의 부활,

                                                          하늘 도성이 내려옴

              의인들의 승천        성도들의 심판          사단이 풀려남

             산 악인들의 죽음       사단의 결박           새 예루살렘 공격

                                                          사단과 악인들의 멸망

                                                          (둘째 사망), 지구의 정결과 재창조 


6. 새 하늘과 새 땅(계 21:1; 사 65:17, 19, 21-22)


  이 땅에서 가장 멋있는 휴양지도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들을 위하여 새롭게 창조하신 지구의 모습과 비교할 때 전혀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새 땅의 아름다움과 새 하늘의 영광을 우리 지구에 다가오고 있는 죄로 인한 궁극적인 파멸과 비교해 볼 때 우리는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그리스도께 충성을 다하는 편에 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마태복음 16장 26절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내가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우리의 생애를 지금 전적으로 당신께 드리도록 초청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의 죄들을 당신의 보혈로 정결케 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에게 당신의 의의 두루마기를 입혀주시길 원하십니다.

  주님의 통치 원칙인 주님의 십계명을 우리의 인생의 지침으로 받아들입시다. 계시록 22장 14절은 말합니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흠정역 성경에는 여기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를 “계명들을 행하는 자”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우리의 삶을 굴복시키며, 주님께서 나의 구주요 주가 되어 주시길 원한다고 말씀드리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인생에서 주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그 모든 것을 취해 가시길 원한다고 말씀드리기 바랍니다.

  이처럼 지극히 중요한 결정에 그 어느 것도 방해하지 않도록 합시다. 새 예루살렘성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든지, 그렇지 않으면 성 밖에서 그리스도를 대항하여 싸우게 될 터인데 이제 우리는 어느 편에 서기로 선택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그분을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그분 안에 약속된 영생과 하늘을 취하십시오.

 

(2006 위성 전도회 - 홍 명관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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