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발견
9. 풍요로운 삶으로의 초청
영국 런던에서 한 나이 많은 할머니가 자살을 했습니다. 그의 일기장에는 일년 365일 하루같이 판에 박은 것처럼 적힌 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늘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는 글이었습니다. 스웨덴의 한 고급 양로원에서도 역시 한 노파가 다음과 같은 쪽지를 남기고 자살을 했습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어디에서고 전화도 걸려오지 않는다.” 외로움을 호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랑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사랑과 관심의 대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하면 우리의 삶에 밀려드는 외로움과 고독을 결코 이길 길이 없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까지는 우리의 삶이 끝없는 외로움과 고독과 죄책감 속에서 방황할 뿐입니다. 그것은 쉼이 없는 피곤한 삶의 여정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없이 피곤하게, 바쁘게, 고독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향한 주님의 초청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29)는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용기가 되는 초청입니까?
우리는 지난 8일 동안,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 그 길을 따라 내게로 오라는 주님의 초청을 들었습니다. 이제 그 주님의 초청에 응하여 주님이 약속하시는 “쉼”을 경험해야 되겠습니다. 주님의 초청에 응하면 우리가 인생의 참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그분만이주실 수 있는 특권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초청에 응하는 자는
즉시 하나님의 자녀 된 특권을 갖고 살아간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초청에 응하여 그분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말씀 안에 거하면 옛날과 완전히 다른 신분을 부여받게 된다고 약속합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3, 24)
▷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 3:22)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이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구원과 영생이 보장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잃어버린바 되었던 나의 참 가치를 십자가 앞에서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고독할 이유가 없습니다. 더 이상 외로울 이유가 없습니다. 더 이상 방황할 이유도 없습니다. 더 이상 삶의 필요와 문제들로 인하여 고민하고 염려할 이유도 없습니다.
▷ “비록 잃어버린 영혼이 단 한 사람뿐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는 그 한 영혼을 위하여 죽으셨을 것이다.”(실물교훈, 187)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께서 죽으신 사실을 생각할 때, 나 한 사람의 가치는 온 천하보다 귀하며, 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예수님의 생명만큼 귀하게 된 것입니다.
주님의 초청에 응하는 자의 삶을
하나님께서 풍요롭게 하신다
사도 바울은 주님의 초청에 응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우주의 소유자이십니다. 엄격히 말해서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도 하나님의 것을 잠시 관리하고 사용할 뿐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자녀가 되면 우리는 그분의 모든 것을 그분의 자녀로서 당당히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난할 이유가 없습니다. 외로울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기도로 구할 수 있습니다. 기도에는 약속이 있습니다.
주님의 초청에 응한 자의 모든 염려는
하나님께서 맡아 주신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 7)
얼마나 마음 든든한 약속입니까?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우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아뢰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염려를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나의 모든 문제를 내 대신 맡아서 해결해 줄 이웃은 없습니다. 나의 문제와 고민을, 나의 염려를, 나의 괴로움을 나처럼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웃은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오늘도 삶의 무게에 짓눌린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주님의 초청에 응한 하나님의 자녀는
모든 죄책감에서 해방될 수 있다
다윗 왕의 숨겨진 죄는 결국 나단에 의해 드러나게 되고, 그의 양심은 고통스러웠으며 그는 즉시 자신의 죄를 회개합니다. 그는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간구하며 자신에게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시 32:1-4)
▷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 51:11-12)
▷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시 32:5, 6)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 1:18)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과거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감사할 뿐만 아니라 날마다 살면서 지은 잘못과 실수와 죄까지도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함으로 용서받았음을 감사하며 잠자리에 드는 삶입니다.
주님의 초청에 응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안에서 변화될 수 있다
변화해보려고 노력해보셨습니까? 우리의 노력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는 일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진정한 변화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이르러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명상할 때 그 말씀의 능력이 우리를 변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 1:16)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그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성경에서 나왔습니다. 세계에서 최고의 음악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헨델의 “메시아”도 성경에서 나왔습니다.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의 “노예해방”에 대한 사상도 성경에서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성경은 타락한 인간을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위대한 능력을 지닌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성경은 절망한 사람에게는 희망을, 낙심한 사람에게는 용기를, 피로에 지친 사람에게는 새 힘을 불어넣어 주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참 모습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우리들로 하여금 잘못 살아온 삶을 깨닫게 해 주며 회개의 눈물을 자아내게 합니다.
참으로 성경은 타고난 죄의 본성을 깨닫게 하며, 날마다 그 말씀의 능력을 힘입고자 주님 앞에 나아오는 자들을 변화시켜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는 신비한 능력입니다.
위대한 초청
여기 가장 위대한 초청의 말씀이 있습니다.
▷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사 55:1-2)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나 우리가 더 이상 공허감과 죄책감과 공포감에 짓눌려 살 필요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풍성한 식탁을 차려놓고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양식이 아닌 것, 배부르게 못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우리를 배부르게 하며, 즐겁게 하며, 행복하게 할 그 값진 경험으로 우리를 초청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그리스도의 부드러운 초청에 응하기만 하면 즉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분의 자녀로서의 모든 특권을 누리며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고민, 염려, 문제가 있어도 “너의 모든 염려를 다 내게 맡기라” 말씀하신 주님 앞에 내어 맡기고 자유함을 경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승리의 경험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7-39)
(2006 위성 전도회 - 홍 명관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