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호, '해어화' 뮤지컬·드라마 동시제작
【서울=뉴시스】
영화와 드라마, 공연 무대를 오가며 맹활약중인 허준호가 뮤지컬 제작자로 변신했다. 선친의 이름을 딴 '장강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처녀작으로 뮤지컬 '해어화'를 제작한다. 조선시대 일패 기생의 삶과 애환을 그린 퓨전사극 창작뮤지컬이다.
'해어화'는 드라마와 뮤지컬로 동시에 제작될 예정이다. MBC가 방송 예정인 드라마 '해어화'에는 한류스타 김희선과 박지윤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해어화'는 장강엔터테인먼트와 MBC가 35억원을 들여 대극장용으로 공동 제작한다. 뮤지컬계 '흥행보증수표'로 통하는 박칼린 음악감독과 대중음악계 '미다스의 손'인 작곡가 하광훈씨가 음악을 담당한다.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한편, '해어화'는 무대를 빛낼 배우들을 찾고 있다. 오디션 참가 희망자는 10월16일까지 장강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jangkang.net)에서 응시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디션은 10월 23, 24일에 치른다. 02-538-3788/ 이승영기자 sylee@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