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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버

최주현 |2006.09.27 22:27
조회 11 |추천 0


 

남편 레오프릭 영주의 과중한 세금정책에 대해 과감히 비판하고 세금을 낮출 것을 요구한 그의 아내인 "고다이버"는

 

'너의 그 농노사랑이 진심이라면 그 사랑을 몸으로 실천해라. 만약 당신이 완전한 알몸으로 말을 타고 영지를 한바퀴 돌면 세금감면을 고려하겠다.' 라는 제의를 받아 들인 모습이다.

 

그녀가 자신들을 위해 알몸으로 영지를 돈다는 소문을 접한 농노들은 그 마음에 감동하여 그녀가 영지를 돌 때,

누구도 그 알몸을 보지 않기로 하고 집집마다 문과 창을 걸어잠그고 커튼을 내려서 영주 부인의 희생에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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