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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Hawk Down

류근배 |2006.09.28 15:22
조회 16 |추천 0


블랙호크 다운.... 전쟁의 참상을 잘 다룬 수작... 워낙에 좋아하는...윌리엄 피트너와...톰씨즈모어...죠시하트넷....이완 멕그리거...등의 배우들이 나와서 더 재미있게 본거 같다.. 정말 아..이것이...전쟁이고...이것이...현실이구나...라는걸 절실히 느 낀 작품이었다.. 이데올로기와 이데올로기의 대립....그 사이에서 중재 아닌 중재를 할려는 세력..이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져...중립적인 시각으로 영화 내내 냉소적인 관점으로 영화를 풀어나간다.... 그러나 중반이후...외마디 비명과 함께 쓰러지는 미 레인져대원들과 델타포스 대원들...그리고 소말리아 민병대들을 지켜보는순간...이데올로기라는 추상적인 주제는 처참히 뭉개진다... 그들은 삶/죽음이라는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피에 광분한 괴물들로 변신한다... 그들에겐 사상도없으며...법도 없다... 단지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다는 돌물적인 본성밖에 없을뿐이다.. 일부에선 영화내내 지겹게 총소리만 들었다..라고 말하곘지만... 그 안에 내포된 다큐멘터리적 메세지를 본다면....총소리에 담겨진 절규의 비명을 캐치할수 있을것이다.. 'super 61 is going down!! I repeat!! we have a Black Hawk down, we have a Black Hawk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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