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이어리를 시작한다.
D day - 49
당신을 위해.. 내 자신을 위해..
마지막 START를 해 보려 한다.
이젠 행복하다.
49일 후 그 동안 그와 못 했던 것.
다 누리면서 공백기간을 채워 볼 생각이다..
이젠 동기가 되어 버린 그 사람을 위해..
내 자신을 너무 사랑하고 내 꿈을 사랑하는 내 자신을 위해..
마지막 힘을 다 하려 한다..
히말라야에 오르는 사람 처럼..
급하게 가야 하지만 아주 천천히 가려한다..
후회 하지 않게 그에게 떳떳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