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끝나고 정문에서
오랜만에 james교수님을 만났다.
"Hi~" 라는 교수님의 인삿말을 예상하고
반가운 마음에 당당하게 인사를 했다.
"Hi~ james
"
그.러.나.
"Oh, Hi. How are you?"
전혀 예상치 못했던 james교수님의
H O W A R E Y O U ?
덕분에 난
"I am fine thank you, And you?"
책 읽듯이 말하고선 대답도 듣지 않고
뒤돌아서서 집으로 왔다...
I am so sorry, j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