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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F/W Y&Kei

김명지 |2006.09.29 02:24
조회 58 |추천 3


2006 F/W Y&Kei

한국의 젊은 부부 디자이너 강진영, 윤한희   이들은 국내에서 공주 패션 붐을 이르킨 오즈세컨으로 기억되던 강진영, 윤한희 디자이너가 미국에 진출한지도 벌써 6년째이다. 뉴욕에서도 미국의 최고급 백화점인 버그도프굿맨과 삭스피프스애비뉴, 니만마커스, 블루밍데일은 물론이고, 영국읜 패션몰인 net-a-porter에 Y&Kei가 입점해있다. Y&Kei의 성공에는 패션트렌드와 Y&Kei의 '뉴아메리칸 클래식'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뉴욕에서는 미니멀리즘이 쇠퇴하는 대신 디테일이 복잡하고 섬세한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다. 그럼에도 뉴욕커들은 여전히 실용적인 옷을 좋아한다. Y&Kei의 옷은 두가지를 충족시키는 스트리트 엘레강스 룩이기 때문이다. 이번시즌 그들이 전개하는 Y&Kei는 이번 시즌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의상들로 성숙한 숙녀를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골드 톤의 플로럴 패턴 블라우스와 블랙 컬러의 하이 웨이스트 슬림 팬츠는 고급스러움을 제안했고, 라메 소재의 원피스는 모델의 워킹에 따라 화려하게 빛을 발하면서 관능적인 아름다움이 발산했다. 특히 길고 가는 실루엣의 엠파이어 드레스는 골드 시퀸으로 장식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줬고, 트렌치 코트는 허리를 리본으로 묶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을 기본으로 부드러운 아이보리, 바이올렛, 네이비 컬러를 많이 사용했고 펄과 크리스털이 블라우스와 벨트를 장식해  매혹적인 의상으로 돋보이게 해주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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