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국,
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출연; 메릴 스트립, 앤 헤더웨이, 스탠리 투치,
에드리언 그레니어, 다니엘 순자타
처음 전개 상황을 봤을땐,
저 촌스런(?) 아가씨가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가는 과정인 영화군...했다
오랫동안 직장을 다니고
첨부터 언니들 밑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했던 나라서
공감되는 일들이 많았는데..
뭐.. 예를 들자면..
첨 일을 모르고 입사했을땐
모르는게많아서 일이 많이 느리고 작은일에 당황하고
늘 혼나고.. 그래서 다 날 미워하는것 같은기분까지드는거..ㅋ
여자로 태어나
(물론 남자도 해당하겠지만 이건 여자입장을 많이 배려한 영화니까)
여자가 명예와 지위와 부를입는 성공을 하려면
악마가 되어야 아니 악마가 될수밖에 없다는거
그렇게 악마가되면서 가정과 자신의 진정한 마음의 소리는닫고
철저하게 악마로 보여지며 살아야 한다는것..
성공하는 여자는, 아니 겉으로 성공해보이는 여자는
참 많은 걸 버리고 살아야 한다는거,, 또다시 깨우쳤다.
정말 성공하는것이..
악마가 되어서 프라다와 샤넬을 걸치는것인지,
자신이 진정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낡은구두를 신는것인지
뭐가 진짜 성공인지 조금은 헷갈렸지만,
곧 누구나 그 두여자중에 자신이 가야할길을 선택하게될것같다
난.. 악마를 택했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