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길에서 야한 잡지 읽는 여자?

조한웅 |2006.09.29 13:17
조회 102 |추천 0
길에서 야한 잡지 읽는 여자? 물론 이런 일은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들다. 도심 한복판에서, 지하철에서 보란 듯이 누드 화보나 ‘오르가슴에 이르는 101가지 방법’ 같은 잡지를 읽고 있는 여자라… 아메리카라도 힘들 일. 하지만 그런 광경을 목격했다면?


         “숨어서 보는 것보다 낫잖아?”
책 읽는 습관은 좋은 것이여~. 열심히 공부한다는데 장려해야지. - 원주연(26세·회사원)
 “어젯밤에 그가 미진했던 겨?”
문제가 있다면 그녀의 남자친구가 문제. - 이희정(25세·헤어디자이너)
 “잘한다! 남자들, 너네 지하철에서 스포츠신문에 연재되던 누들누드 보던 거 벌써 잊었냐?”
지들은 몰래 백배 천배 더 야한 거 보면서 이 정도에 부르르 떨다니!
- 이연정(26세·교직원)
      “당당하고 멋있기만 하네, 뭘.”
왜 삐딱하게 생각하지? 볼 수도 있는 거 아니셈? - 장근혁(31세·포토그래퍼)  “모델? 그래서 자세히 보나?”
그렇게 자연스럽게 본다면 분명 모델 관련 직업일 듯. - 조정진(27세·홈쇼핑 PD)

“어느 잡진지 이달에 좀 센데?”
직업병이다. - -;; - 이민경(28세·에디터)
“광고를 하는군. 지금 헤픈 거 자랑하니?”
아직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다.- 차성택(30세·연구원)“언니도 목마르면 그럴 때 있단다. 다 이해해.”
본의 아니게 반년째 수절 중. - 이연수(27세·스타일리스트)"공개모집 중이십니까?"
뭘 본들 무슨 상관? 얼굴만 예쁘면 당장 작업 들어간다.- 정지원(30세·광고AE)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