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서 보는 것보다 낫잖아?”
책 읽는 습관은 좋은 것이여~. 열심히 공부한다는데 장려해야지. - 원주연(26세·회사원)
“어젯밤에 그가 미진했던 겨?”
문제가 있다면 그녀의 남자친구가 문제. - 이희정(25세·헤어디자이너)
“잘한다! 남자들, 너네 지하철에서 스포츠신문에 연재되던 누들누드 보던 거 벌써 잊었냐?”
지들은 몰래 백배 천배 더 야한 거 보면서 이 정도에 부르르 떨다니!
- 이연정(26세·교직원)
“당당하고 멋있기만 하네, 뭘.”
왜 삐딱하게 생각하지? 볼 수도 있는 거 아니셈? - 장근혁(31세·포토그래퍼) “모델? 그래서 자세히 보나?”
그렇게 자연스럽게 본다면 분명 모델 관련 직업일 듯. - 조정진(27세·홈쇼핑 PD)
“어느 잡진지 이달에 좀 센데?”직업병이다. - -;; - 이민경(28세·에디터)
“광고를 하는군. 지금 헤픈 거 자랑하니?”
아직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다.- 차성택(30세·연구원)“언니도 목마르면 그럴 때 있단다. 다 이해해.”
본의 아니게 반년째 수절 중. - 이연수(27세·스타일리스트)"공개모집 중이십니까?"
뭘 본들 무슨 상관? 얼굴만 예쁘면 당장 작업 들어간다.- 정지원(30세·광고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