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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슴의 고동이 메아리친다

김선미 |2006.09.29 19:45
조회 25 |추천 0


바람의 손끝이 머무는 곳마다

네 가슴의 고동이 메아리친다

수줍은듯 화사한

너의 미소가

지친 내 발걸음위로 사뿐히 내려앉으면

가던 발걸음을 멈추어 잠시,

너의 얘기에 귀기울여 본다...

 

 

배꽃이란다..향이 얼마나 강하던지..

키작은 나무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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