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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도프 쿨 워터 포맨.

박성홍 |2006.09.30 22:14
조회 77 |추천 1


 

다비도프 쿨 워터 포맨.

 

 

 

다비도프 쿨 워터의 뚜껑을 열고,

 

지독한 아저씨 스킨 냄새에 치를 떤 기억이 있다고?

 

 

 

 

알콜성분이 날아가기 까지 10분,

 

그러니까 탑 노트가 나올때까지 10분만 참자.

 

10분만 지독한 아저씨 스킨 냄새를 참을 수 있다면

 

10분후

 

매혹적인 '진짜' 다비도프 쿨 워터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

 

 

 

불가리 블루, Ck One에 이어지는

 

남자들이 많이 쓰는 향수 3위, 다비도프 쿨 워터 포맨.

 

 

 

앞서 말한것처럼 탑노트가 나오기까지

 

10분간의 '지독한' 알콜향을 견뎌낼수 있다면

 

다비도프 쿨 워터 포맨의 진짜 향을 느낄 수 있다.

 

 

 

'매력적'이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향이다.

 

게다가 쿨 워터 포맨이라는 이름답게

 

여름에 어울리는 향기.

 

 

 

이 향을 뿌린 사람은

 

스타일 좋고 센스 있는 감각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일도 연애도 잘할 것 같은 쿨한 남자.

 

때론 잘못을 하고도 뻔뻔하게 웃음을 짓지만,

 

그런 모습마저도 미워보이지 않는

 

매력적인 바람둥이.

 

 

 

 

약간은 무심한 말투로 당신을 가슴 아프게 할지 몰라도,

 

비오는 날이면 우산속에 장미꽃을 들고 나타나는 그는

 

이 향기를 띠고 있을것이다.

 

같이 있는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재치있는 유머감각,

 

 길 안쪽으로 여자를 배려하는 젠틀함.

 

때론 터프하게 때론 부드럽게.

 

21세기 마지막 로맨티스트는 이런 모습일것이다.

 

 

 

 

 

한줄 평 : 10분 후면 당신은 쿨한 남자가 된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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