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도 현재 한국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고등학생임을 밝혀드리며
--------------------------------
일단 처음부터 학교의 현실을 운운하며 머리길이 옷맵시니 점수니 뭐니 불만이 많으신듯
지금 어느학교의 몇학년이신진 모르겠습니다만. 학교의 현시. 그런거 운운하지 마십시오
무슨 사교육계의 거물처럼 과거와 현재를 모두 아는듯한 현실을 말하지 말란거죠
성적에 따라서 패는 선생님들은 전국에 있는 학교중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죠
학교의 압박이랄까? 자기의 담당과목의 점수가 깍이면 교장이나 이사회에서
선생에 대한 자질을 의심하게 되죠 그렇기에 자신이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자기의 밥줄이 끊기면 안되니 그렇게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간혹 '난 너희를 때리는게 인생의 낙이다'라고 말씀하신 저희 담임선생님은 예외입니다.
그리고 머리의 길이와 모양. 전 실업계를 다닙니다.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양아치니 그런건
아닙니다. 그저공부싫어하는 애들 틈에껴서 등급이나 올리자 식으로 온거죠
머리 길이 모양 여기 가관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TV에서 같은 학생인 제가 봐도 저건 아니다 싶은 정도도 있고요
학교의 규정이 다르듯이 학교의 두발규정도 다릅니다. 아무리 다른학교보다
길게 길러줘도 거기에 만족못하고 위험수위를 넘으니 그게 문제죠
짧으면 짧은대로 길면 긴데로 학교의 규정에 그것만 지키면 되는데
그게 뭐가 어렵습니다. 뭐 학교에서 완전히 삭발을 하라는것도 아니고
통칭 귀두로 머리를 만들라는것도 아닌데
친구들이 다해서? 머리 깍으면 멋이 없어져서? 나만 안하면 이상해서?
선생님 말씀대로 '니가 연예인이냐?'라는 말이 맞습니다.
지금 매니져가 있으며 방송출연하거나 아니면 연예인이 되어 소속사에서
'이미지 관리해야하니 좀 봐달라'이런거면 기르십시오
학생의 신분이 무엇이며,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지 망각하고 있으신것 같군요
자신에게 신분이 있고 어딘가에 소속이 되어있다면 그곳의 룰에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교복이 맵시가 없어서 사복처럼 보이게 모양을 낸다니...
지금 여학생들 남학생들 제 친구들 몇몇 보면 심합니다.
여학생은 치마를 무릎위까지 올리지 않나 조끼를 줄이지 않나 그것도 정도가 있지요..
심한 학생들 보면 나쁘게 말해 '술집여자'같기도 합니다.
멀쩡한 교복을 왜 모양을 냅니까? 부모님이 예쁘게 입으라고 사준 교복을
그렇게 망가뜨려서야 되겠씁니까?
핸드폰이야 수업시간에 걸린건지 쉬는시간에 걸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수업중에 문자하는 애들 보면 참.. 그리고 매일같이 대학입시 제도 세뇌라...
1. 본인이 현재 집에 돈이 많거나 빽이 세다
2. 본인의 기술이 출중하여 공부안해도 취직을 바로 할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3. 본인이 머리가 아주 비상하여 하버드 예일 옥스퍼드등 이런곳에서 교수직 제의가 온다
위의 3가지 중에 한가지라도 포함된다면 대학입시제도 그런거 듣지 마십시오
선생님들은 뭐 하고 싶겠습니까? 지 자식들도 아니고 애들 대학못간다고 솔직히
피해를 받는것도 아니고(뭐, 몇몇 부모님들에게 협박적인 테러를 받는경우도..)
학교측에서 보면 대학입학률은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학생손해입니다
대학못가면 자기 손해지,, 요즘은 대학나와도 취직안되는 현실이지만요..
월수입이 세고 번듯한 직장이 있으면 몰라도
누구를 만날때나 이력서를 내더라도 '고졸'보다는 'OO대학졸업'이라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그게 1류대든 3류대든 말입니다
그리고 썩어빠진 교육이라 하셨는데 어디부터 썩었는지 아셨으면 합니다
이거 뭐 거의 자폭수준이지만 학생자체가 썩은겁니다.
언제부터 갑자기 교권이 유린되고 학생이 선생님을 때리고 했습니까?
교육의 중요시 교권의 중요시라는게 서서히 사라진겁니다.
학생들의 머릿속에서 점차 그게 조금식 사라진것이지요, 옛말에 '선생님의 그림자도 안 밟는다
.'란 말이 있을정도로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은 엄청난것이었죠
선생님에게 반항하니 때리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단 말입니다.
선생님이 학생을 때린다고 부모가 달려와서는 선생님을 욕하고 패고
그게 할 짓입니까? 썩어빠진 교육이요? 지금 학생들의 상태를 보십시오
그리고 학교의 규정이 억압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졌으며, 어긋나도 점수깍이고
벌점주고 봉사시킨다는것에 불만이시군요... 그나마 점수깍고 벌점주고
교내봉사 교외봉사 하는게 다행인줄 아시는걸 모르시는군요
저희 학교를 포함해 몇몇 학교는 몇번의 경고가 먹히지 않으면
부모님 소환하여 퇴학에 처할지 결정합니다. 학교에 필요없으면 버리자는거죠
그 학생때문에 단체가 피해를 볼 필요는 없죠.
담배피다 걸리면 선생님과 차분히 대화를 하여 차차 끊는거요?
저희 학교도 그렇게 1년간 방침을 하였죠 벌점과 봉사대신 대화로 풀어보자고
학생들의 개인차가 있겠지만 방침이 대화로 바뀐뒤에 더욱 많이 피웠습니다
선생님들이 더이상 자기들을 때리고 봉사시키고 퇴학 시키지 않는다고 말이죠
어른들이 회사에서 담패피다 걸린걸 문제삼으시는데..
담배의 경고문구 모르시나보군요. '19세 미만의 아동(학생)에겐 판매금지'
즉 19세 미만이 아니면 담배를 피워도 된다는거죠, 물론 회사는 밖에서나 흡연실에서 말이죠
어른하고 학생을 비교하다니 도저히 왜 이런 무리한 비교를 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친구들이 담배피다 걸려서 벌받는거 보면 전 한심합니다.
'저것들 안피겠다고 약속해놓고 또 피우네...'
마지막으로 "잘못된 점은 이러이러하다 그러니 이렇게 고쳐라"라는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이요?
깨어있고 사상이 분명한 사람 맞죠. 하지만 그게 얼마나 진실성이 있는가
목적이 무엇인가를 파악해야죠 국회의원들도 당선전에는 '깨끗한 나라''자주 방문할게요'
말 누가 못합니까? 그렇게 말하면 국민모두가 나라살리기 앞장서야죠
말만 하는게 아니라 실천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조직내에서 단체내에서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시 무시되는게 다반사입니다
국회라는것에서도 몇몇 소신있으신분들 계십니다. 하지만 그분들 이리치이고 저리치입니다
혼자만 착한척, 혼자만 깨끗한척 한다고 말이죠.. 그만큼 단체내에서 튀기란 어렵습니다
생각은 깨어있어도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거나 못하게 하는 현실이지요
나머지 글들은 반박조차 말도안되는 억지군요.
당신이 지금 썩어빠진 교육의 현실이라는게 뿌리인 학생이 썩은거라고
그럼 알바쉬는날 들어와 끄적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