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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One 1992.

박현호 |2006.10.01 00:46
조회 22 |추천 0


 
   

<EMBED src=http://myhome.naver.net/jinhyuni76/up/southland.wma>

┞o.s.t. Southland Concerto╃

특히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장면

바로 어린 p.k가 흑인 원주민들의 노래를 지휘하고

그 노래가 들리는 가운데 한쪽에서 모건프리먼(기엘 피트)이

간수에게 맞아 죽는 장면, 정말 슬퍼 죽는줄 알았다.

그때 흘러나오는 음악 이 영화중에서 명장면중 하나다.

너무나 마음을 아프게 한 장면이지 않았나 싶다.

 



 '한방울의 물이 폭포가 되고, 한사람의 힘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이 한마디가 어찌나 내 머리 주위에 머물던지~~~

이 영화를 보면서 영화를 그자리에서 한번 더 본 기억이 난다. 그리고 아프리카라는 곳을 내 평생 꼭 한번 가 보고 싶도록 만들어준 영화다.
이 영화를 아직 안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권한다. 감동 뿐만 아니라, 재미도 더해주고, 영화와 음악의 조화가 너무나 잘 어울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닭살을 돋게 만들 정도였다.
영화의 주된 코드는 아프리카 인종 차별에 대한 이야기다. 인종 차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나름대로 감동을 주곤 했지만, 그 흑인들의 인권 중심에 백인을 세운것 또한 어떻게 보면 백인 우월주의를 내세운 영화라고 볼 수도 있다. 왜 백인에 의해 인권 운동을 할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왜 백인이 레인메이커인지...

참 아이러니컬 하게도 백인들의 인종 차별 정책에 맞써 대항하는 존재 역시 백인이라는것은 흑인들 입장에서 영화를 본다면 상당히 기분 나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백인들 사이에서도 차별성을 보여주는 것 역시 백인들이 완전하고, 흑인들과 비교했을때 높은 차원에서 차별화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 색안경을 끼고 비판만 계속 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지 않나 싶다. 이 영화에서 영화의 OST.를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젖셔드는데.. 아직까지 감성이 풍부한 나인가 보다.

아프리카에 관심이 있거나, 계몽운동, 인권 운동, 그리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보길 권한다. 처음 봤을때 너무나 감동이 컸던 영화다.

 

 

출처 : http://www.cyworld.com/only_4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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