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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식물 리스트

황미란 |2006.10.01 08:21
조회 105 |추천 4
레몬
이 정유는 소화계의 활동을 고르게 하는 작용이 있고 또 피로했을 때 기분전환을 한다. 끓는 물을 넣은 그릇에 몇방울 떨어뜨려 그 향내가 방안에 차면 일이 순조롭게 진척된다.
카밀테 소염작용이나 발한작용이 뛰어나며 신경이 곤두서는 것을 가라 앉힌다. 달콤한 향이 기분이 쳐져 있을 때나 마음이 뒤숭숭할 때 효과를 나타낸다.
라벤더 진정작용이나 소염작용이 뛰어나다. 라벤더의 정유를 5~6방울 욕탕에 떨어뜨리고 잘 저어 목욕하면 깊은 잠에 들 수 있다. 또한 끊는 물을 넣은 그릇에 몇 방울의 정유 향을 풍겨도 숙면할 수 있다.
페퍼먼트 소화계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기분을 전환시키는 작용을 한다. 작업중이나 공부할 때 졸음을 쫓는 효과가 있다. 특히 구역질에 효과가 있어 손수건에 몇방울 뿌리거나 끓는 물에 몇방울 떨어뜨려 증기를 들이 마시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하고 편안해진다. 목욕할 때 쓰면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다.
로즈버리 신경의 활동이 활발하고 머리가 맑아진다.
기억력과 집중력도 높아진다. 일이나 공부에 지치면 약간 미지근한 탕물에 몇방울 떨어뜨려 차분히 전신을 담근다.
국화 방에 꽃꽂이를 하는 것만으로도 열성병을 자연스레 치료한다. 발열에 따른 두통. 어지러움. 관절의 통증에도 효과가 있고 고혈압과 눈의 피로에 특효하다. 피로할 때는 주적없이 흰국화를 방에 꽃꽂이해 향기를 즐기도록 한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눈의 피로를 풀고 혈압을 안정시켜 준다.
향기는 양혈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어서 밖으로 부터의 사기(邪氣)나 독기를 막아 부처님을 지킨다는 속설이 있다. 또한 국화주를 마시면 장수한다고...
백합 백년화합을 원하며 평화롭고 경사스럽다는 뜻에서 백합이란 이름이 붙었다. 중국의 한 약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무. 호박. 백합꽃의 방향성분에 의해 많은 당뇨병 환자의 증상이 개선됐다는 것이다.
백합꽃을 이용하면 목이 마르고 몸이 나른해지는 등 당뇨병 특유의 증상이 개선돼 몸이 거뜬해진다. 방법은 간단하다. 백합꽃 한다발을 방에 꽂아두기만 하면 그만이다. 공기 속에 백합의 방향성분이 발산되기 때문에 불쾌한 증상이 없어진다. 당뇨병 환자를 문병할 때는 백합꽃을 가자고 가도록 한다.
봉선화
꽃이 봉황을 닮았다는 봉선화. 동양의학에 따르면 설사멈춤. 해독작용이 있고 특히 분홍색 봉선화는 비허를 보해주는 효과가 있다.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씨를 빼서 가루로 만들어 마시면 곧 빠진다. 달인물을 벌레 물린곳에 바르면 치료가 빨라진다.
재스민 아련하고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재스민의 꽃은 위가 약한 사람이나 만성 위병환자, 기관지염 등 호홉기계 질환을 앓는 사람들에게 잘 듣는다.
정신이 불안정한 증세를 고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방에 화분 한 개만 놓아 두면 독특한 향이 발산돼 이것을 맡으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위나 호홉기가 건강한 상태로 돌아온다. 스트레스에 의한 위통에도 특히 효과가 있다.
또한 중국요리에서 식후에 마시는 재스민차는 꽃을 차에 섞어 그 향기를 즐기는 것이다. 위 속을 깨끗이 해주는 작용도 한다.
제비꽃 짙은 보랏빛의 제비꽃을 뜨거운 물에 띄우거나 국으로 해서 먹는다. 이것이 고혈압에 잘 듣기 때문에 기분이 아주 좋아진다. 봄철의 나른함도 없애준다. 진하게 걸려낸 즙에 포를 담가서 통증이 있는 곳에 붙이면 부기가 금방 빠진다. 타박상에도 좋다. 또한 제비꽃은 간장으로 통하는 경로의 흐름을 좋게하는 작용을 하여 피로해진 눈에 측히 효과가 있다.
해바라기
씨앗을 볶아서 먹으면 심장의 관상동맥경화를 막아준다. 노란꽃잎도 도움을 준다. 술에 담가서 마시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아울러 잎과 줄기도 섞어서 술을 담그면 두통을 고치고 눈의 피로를 없애주며 해열작용도 한다. 꽃을 거꾸로 매달아 말렸다가 고아낸 국물을 마시면 감기나 위궤양까지 치료한다.
동양의학에서는 폐를 윤택하게 하고 간에 좋으며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회충을 없애는데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의학 연구에 의해서도 성장촉진에 매우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장미
신경 안정에 효과가 있는 식물
세기의 미인 클레오파트라는 깊은 잠을 자고 싶을 때 장미 꽃잎을 침상에 두고 잤다고 한다.
장미의 향은 꽃보다 잎에서 더 많이 나온다. 습도조절에도 효과가 있음
향기는 콩팥을 강하게 하여 밝고 유쾌한 기분을 갖게 해준다. 과로에서 오는 심신의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활력이 솟아난다. 붉은 장미나 흰 장미 등 확실한 색이 특히 효과적이어서 방이 나 가족이 모이는 거실 등에 장식하면 좋다.
그밖에 장미 꽃잎을 짓찧어서 차로 쓰거나 술에 넣는 이용법도 있다. 장미를 넣은 술은 취하지 않으며 숙취에도 잘듣는다. 중국에서는 술에 장미꽃잎을 넣어 끌여 먹는 습관도 있다. 꽃잎을 식용으로 쓰거나 달콤한 향을 맡으면 기운이 나고 상쾌한 기분이 된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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