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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을날씨 둏~다!! ☆은 받아봐야만, ☆을 다른 사

정선희 |2006.10.01 14:59
조회 13 |추천 0

 참 가을날씨 둏~다!!

☆은 받아봐야만, ☆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을 주려고 해도 내가 가진 ☆이 없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솔직히, 두렵다.

☆을 받는 것도,

☆을 주는 것도.

 

 남들은  ☆경험이 풍부해야만 사람을 보는 눈이 높아진다하지만,

외모적으로 판단하는 이러한 현실에서 내 곁에 남아 줄 사람을

만나기란 무지 힘들다.

 

 옛날에 장난스럽게 불렀던 이름들도  하나, 둘,... 잊혀져 간다.

내 입에서 내밷지 않으니, 그리 어색해져 간다.

 

 영원하리라, 변치않으리라, 그리 여겼던 믿음이 깨어진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애초부터 영원함과 불변함은 없었던 것이다.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느낌이 든 적도 없고,

그렇게 하리란 욕심도 없고,

나즈막한 곳에서 그냥 내 자리만 지키면서 하늘만 바라보고

원망만 했을 뿐이다.

 

 왜 이리 나에겐 벅찬 일들만 일어나는지,

 이 불안함은 언제 끝나는지 ,

 내 주위엔 아무도 도와주는 이가 없는데…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려 여러번 시도했지만,

나는 도저히 내 문제로 그들의 행복한 순간을 깰 수 없었다.

아무도 없는 그 와중에도 내 양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니까.

 

 다시 닥쳐올 벅찬 일들에 내 자신을 지탱하며, 밀리지 않으려면

만만치 않은 준비를 해야한다.

 

 찢겨져 나간 세간살이들을 정리하고 수리하고 보완하면서

그렇게 대비해야한다.

 

 두 번 다시  똑같은 일에 속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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