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종교 때문에 헤어졌어요....
1년 넘게 만나고 결혼 잠정적으로 약속 했는데...
남친 종교가 교회인데 장로교 아니고 안식일 교회라고 토요일날 가거든요...
처음엔 교회 때문에 망설였는데 남친이 결혼하고 1년 만 가는척 해달라고 했어요
부모님 교회 안다니면 결혼 안시켜 준다고 했다나봐요...
근데 지금와서 평생 교회 가야 한답니다.
그것도 안식일 교는 보통교회 하고 다르거든요.
토요일날 가고 돼지 고기 안먹고..
암튼 전 사이비 같이 느껴 지고 넘 싫어요...
결국 헤어지기로 했어요..
평생 살면서 종교 때문에 시달리기 싫고...
좋아 하는 사람이지만...
자신이 없네요...
잘 보낸 건가요?
남친 울면서 전화 와요,,,
양보해 달라고
이것때문에 헤어지지 못한다고
전 그랬습니다.
저도 양보해 달라고
교회 가는것 말고 다할수 있다고...
전 성당다니거든요...
님들 정말 종교는 극복 할수 없나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