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한때 내가 아는 음악의 전부이기도 했던 사람.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막내이면서도
유독 주목을 받았던 아티스트.
미국 대통령은 몰라도 그는 안다는 농담이 나올정도라면 다른
설명은 필요없겠지.
그가 상을 얼마나 받았고 음반을 몇장을 팔았으며 빌보드를 휩
쓸고 기네스북에 오른 이야기들은 더이상 놀라운 이야기가 아
니다.
인간이길 거부한 댄스실력과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전 세계인
을 사로잡은 카리스마로 당대 최고의 팝 아티스트로 인정 받는
사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마이클 잭슨 하면 문워크와 함께 빌리진,
데인져러스등 댄스곡들을 떠올리곤 한다.
옛날 모 기사에서"마이클이 춤안추는 콘서트와 조용필 콘서트
중 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조용필" 이라는 구절을 보았다.
하지만 마이클의 진가는 발라드에서 나타난다.
she's out of my life, you are not alone, speechless 등의 발라드
를 듣고 있으면
심장이 멎을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팬이 많은 만큼 안티가 유난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안티들도
그의 뮤지션으로서의 능력은 감히 폄하하지 못한다.
지금이야 마이클이 어떤 상황이든 그가 세계 대중음악을 30여
년동안 독보적으로 이끌었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때 그의 발동작하나 손동작하나에 눈물을 흘리던 나로서는
요즘의 뉴스들이 가슴이 아플 뿐이다.
그래도 "황제"의 칭호는 아직 그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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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가창력을 모두 겸비한...
이시대 최고의 뮤지션...
그의 춤실력에만 매료되는 대중들이 싫다..
그의 진정한 능력은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음악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걸 표현할수 있는 신이 내린 가창력일것이다....
또한 마이클잭슨을
간단히 뮤지션으로 말하기엔...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
나는 그를 단순히 뮤지션으로 표현하기보단
하나의 문화라고 표현하고 싶다...
M.J 4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