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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WY - 제 14 화 …… 오늘도 자다가

송원영 |2006.10.02 01:12
조회 16 |추천 0

…… SS♡WY - 제 14 화 ……

 

 

 

오늘도 자다가 앙몽(개꿈!?)으로

 

새벽에 한번 깨고는 다시 잠들어서

 

늦게 버디랑 네이트온을 켰다...

 

어라 이게 왠걸... 쥐돌이랑 그녀랑

 

둘다 없네... 오늘 서울 올라간다더니

 

벌써 출발 한건지 아니면 어제 늦게자서

 

아직까지 자는건지... 벌써 3신데...

 

잘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전화도 맘데로

 

못하겠다... 그녀가 없는사이에 내가

 

할거라곤 일자리 알아보고 게임하고...

 

에휴... 이러고 있는 나도참 한심하다...

 

뭐어찌뎄든... 다시한번 버디와 네이트온을 키니까

 

이제 일어났다고 들어왔다... 어제 몇시에 잤길래...

 

머리만느라 6시에 끝났단다... 그녀도 쥐돌이도

 

참 대단하다 많이 졸렸을텐데... 그시간까지

 

않자고 머리를 했다는게... 버디를 하다가

 

그녀가 화상을 열었다... 아침이라고 얼굴은

 

않비추지만... 머리가 보인다... 내 걱정은

 

필요없었나보다... 머리를핀 생머리도 잘

 

어울린다... 다행이다... 에고... 그런데

 

머리가 상했다고 머리를 잘라야 한다네...

 

하루도 머리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 그녀이다 ^^

 

아고... 뭐 여자들은 전부다 이뻐지려는 욕심이

 

있다지만... 걱정이 덴다... 머리결도 상하고...

 

자꾸자꾸 바뀌면 왠지 뭔지 모르게 걱정이 덴다...

 

왜그럴까... 그냥 걱정이 생긴다... 나도 참 성격

 

특이하다 왜 쓸때없이 걱정을 만들어 하는지...

 

그래도 일어나자마자 그녀를 볼수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하루하루 일어나서 그녀의 안녕한

 

모습을 보면 조금은 안심이 된다... 그래도...

 

몇일째 잠을 못자서 그런지 쉽게 감기가 낮지

 

않고있는 그녀이다... 감기는 쉬는게 제일

 

중요한데... 매일밤 과제한다고 밤세고 아침에

 

학교가고... 미래를 위한 노력도 좋지만...

 

가뜩이나 몸이약한 그녀이기에... 걱정을

 

않할수가 없다... 이럴때마다 옆에서

 

먹을거라도 챙겨주고싶다... 뭐 그럴상황도

 

아니지만... 그녀를 만나고 나서는 하고싶은게

 

참 많아진것 같다... 내가 할수있는거 아니...

 

해주지 못하는것 까지도 그녀에게는 뭐든지

 

해주고 싶다... 이런게 사랑인가 싶다...

 

뭐든지... 해주고 싶은 이런마음... 그녀는

 

가끔씩 말한다... 해주는게 없어서 미안하다고...

 

날 닮아가나... 왜 해주는게 없어... 정말...

 

이런 복잡한 상황에 내옆에 있어주는 것만도

 

많이 힘이 되어주는 그녀인데... 그녀가

 

알지 모르겠다... 지금 내맘속에 있는 그녀가...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나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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