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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안지오 |2006.10.02 18:03
조회 134 |추천 3


기다리는 마음으로 밤하늘 향한 꽃 공기마저 잠이 든 밤에 눈물 흘리면서 있읍니다. 님의 모습 보이지 않아 낮에는 잎을 모으고 한밤에 희고 투명한 잎을 엽니다. 향기가 없어 슬픈 꽃이여 당신은 난 향기처럼 은은 하지 않고 백합 같은 짙은 내음도 없읍니다 . 그저 그리움을 뿜으며 가을 속으로 사라질 뿐입니다. _작자미상_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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