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뉴스를 보니 여중고생의 상당수가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내 염증인가..하는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한다...
환경호르몬... 알고는 있지만 원인물질이 워낙 우리 주변에 일상적으로 널려있는 물건들이다 보니
안전하기가 참 어렵다.
모든 플라스틱 용기 대신 유리용기를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좀더 부지런을 떨어서 밖에서 사먹는 것 대신 집에서 안전한 것들로 먹으려 하고.
그리고 집과 사무실에 공기정화 식물을 놓고 키워보리라....
다짐을 해본다!!!
집에서 키워보자. 공기정화식물
1.보스톤펀-네프로레피스(프롬알데히드제거능력 1위) 가격 1만원(직경25cm걸이분)
2.아레카 야자(습도조절능력 1위/종합평가 공동1위/키실렌및톨루엔제거 1위) : 키 1M 정도 2만원
야자류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 중 하나.
실내가 건조하면 많은 양의 수분을 공급해서 습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약 1.8m의 아레카 야자의 경우 24시간 동안 약 1리터의 수분을 증산 작용에 의해 뿜어낸다.
가습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함.
성장 속도가 빨라 건물의 로비 등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둠.
대부분의 실내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데 아주 뛰어남.
기르기가 쉬워 인기가 높은 관엽식물.
3.관음죽(종합평가공동1위,암모니아 제거1위) : 키 1M 내외 2만5천원
이 식물은 우선 집안에 두면 좋은 기를 가져온다고 전해내려오는 식물.
물만 주면 잘 자라 재배하기가 쉽고 해충에 대해서도 강한 저항력을 지님.
실내 공기의 개선에도 가장 적합한 식물 중 하나.
암모니아를 흡수하는 기능이 장점.
음지식물로 빛이 많지 않은 실내에서도 잘 자라며 열대 식물이지만 0도의 추위에도 잘 견뎌 화장실에 두기 좋다.
동양적인 멋이 풍기는 관음죽은 야자 나무 중 가장 작은 수종.
여름에는 물을 듬뿍 주고 겨울에는 거의 주지 않는다.
4.인도고무나무(종합 4위) : 키 1M 내외 1만원-1만 5천원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를 비롯한 여타 유해 물질 제거 효과가 우수한 식물.
고무나무라는 이름은 고무와 유사한 물질인 라텍스를 함유하고 있는 가죽 질감의 짙은 녹색을 띤
두꺼운 잎에서 유래.
카펫이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를 흡수하고 머리를 맑게 함.
잎이 넓어 공기 정화 작용이 뛰어나고 광합성도 매우 활발하게 하는 식물.
반 그늘에서 잘 자라며 온도가 낮은 장소에서도 잘 자라 관리가 용이.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다 자라면 2. 5m 가량 자라는 덩치가 큰 식물.
5.잉글리시 아이비(종합 6위) : 포트분(직경 10cm 내외) 2,000원
---> 벽에 늘어뜨리면 이쁘다고 2개 샀다가 다 죽였다....시들한 것같아서 물을 주었더니
물이 많아서 뿌리가 썩었다나....많이 주지도 않았건만... -.ㅜ 나에겐 정말 키우기 어려운 식물.
6.스파티 필름(아세톤 제거 1위): 60cm 내외 1만원/포트분 2,000원
공기오염물질인 알코올, 아세톤, 트리클로로에틸렌,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의 오염 물질 제거에 뛰어남.
크기에 비해 증산 작용이 뛰어나 건조한 실내의 습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줌.
특히 부엌에서 요리할 때 발생하는 음식 냄새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
꽃 모양의 아름다움 때문에 주부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식물.
---> 잘자라고 키우기 쉽다.
양재 꽃시장에서 6천원짜리 2개 사서 그럴싸한 화분에 옮겨심어 놓으면
거실 한켠을 푸르게 지켜줌. 정말 신경쓸 일이 없는 화분이다.
가끔가다 물이나 한번 주고, 잎이나 샤워기로 한번씩 닦아주면 그만.
7. 행운목 (종합평가 10위) : 1M50cm 내외 2만원/20cm 2,000원
가장 대중적인 관엽식물 중 하나.
원래는 밝은 곳을 좋아하나 음지에서도 잘 견딘다.
공기정화능력이 탁월, 특히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효과가 좋음.
사무 기기와 실내 장식 등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을 흡수하고 공기를 정화.
이름이 좋아서 집들이나 신장 개업 선물로 자주 쓰이는데 그만큼 효용 효과도 높은 셈.
모래흙에서 잘 자라고 수분을 많이 흡수하므로 화분 표면에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준다.
8.에피프레넘/포토스(종합평가 12위): 직경 25cm 걸이분 5천원
9.마지나타 드라세나(종합평가 17위) : 높이 50cm 5,000원
10.싱고니움(종합평가 19위) : 포트분 2,000원
--> 화장실에 두었다가 여름 내 베란다에서 키웠다.
한번 무성해지면, 큰잎을 전부 싹 다 잘라버린다. 그리고 나면 아래서 올라오는 작은 잎들이 더 싱싱하게
자라서 다시 화분을 채워버림.
대략 1년전에 사서 아직도 잘 자라고 있음 ^^
***** 한때 유행했던 '산세베리아"의 진실
산세베리아는 50개 식물 중 유해물질제거능력과 증산작용율에서 꼴지에서 2-3번째를 한 식물.
단지 관리의 용이성(물을 자주 안주어도 됨. 기르기 편리)과 해충에 대한 적응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27위를 기록...
--> 지금 내 책상 한켠에도 작달막하니 통통하고 귀여운 산세베리아 작은 화분 1개 올려져 있다.
진짜로 물 준지 너무 오래된 거 아닌가...싶을 때만 물을 주었는데도, 혼자서도 잘 자란다.
홍콩에 갔더니 가로수따라서 산세베리아가 쫘-악 심어져 있더군.....
다른 식물과는 다르게 밤에도 산소를 발생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
음이온이 다른 식물에 비해 월등히 많이 방출돼 음이온 식물로도 불린다.
생명력이 아주 강해 게으른 사람이 키워도 거의 죽지 않는 식물.
영어 명칭으로 Mother in law’s tongue (시어머니의 혀)라는 조금 안 좋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불사조라 생각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 ㅋㅋㅋ 시어머니의 혀처럼 어지간히 잘 안죽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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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어디에 무엇을 배치하면 더 좋을까?
아레카야자, 왜성대추야자(피닉스야자), 대나무야자(세이브리찌야자), 인도고무나무, 보스톤고사리, 드라세나, 산호수 등
(포름알데히드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분해하는 대나무 야자, 왜성대추야자 등 야자류 식물이 좋다. 야자류는 적은 햇빛에서도 잘 자란다.)
팔손이 나무, 분화국화, 시클라멘, 꽃베고니아, 허브류 등
(미세먼지나 분진제거 효과가 있지만 햇빛을 많이 필요로 하는 팔손이나무와 분화국화, 시크라멘, 베고니아 등은 베란다에서 키우는게 좋다.)
불 가까이에 놓으면 안된다.
스킨답서스(일산화탄소 제거, 전자파 방지)산호수, 아펠란드라 등(일산화탄소 발생이 많은 주방에는 탄소 동화작용이 활발한 산호수가 좋음)
호접란, 선인장, 다육식물
(밤에 탄소동화작용이 활발한 호접란이나 선인장 등 잎이 두꺼운 다육식물은 침실에 두면 좋다.)
팔손이나무, 필로덴드론, 파키라, 로즈마리 등
(음이온을 방출하면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로즈마리 등 허브류와 팔손이나무가 좋음)
관음죽, 스파티필럼, 안스리움, 호말로메나, 맥문동, 테이블야자 등
(암모니아와 같은 냄새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관음죽과 맥문동 등은 화장실이 적당)
-햇볕도 쬐여줘야 한다
벤자민 고무나무, 스파티필럼 등
(실외대기오염물질(아황산, 아질산) 제거능이 우수한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