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이들아!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만 났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탓하지 말라.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몰공 병사는
적들의 100분의1, 200분의 1에 불과 했다.
나는 배운게 없어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다.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안에 있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
21세기에.. 칭기스칸이 우리나아게 나타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정착민들은 유목민을 이기지 못한다. 칭기스칸의 시대가 그랬듯이..정착민이 되느냐.. 아니면 유목민이 되느냐...
그것은 당신의 몫이다...
우리 나라 안에서만 정착하고 사느냐...
아니면 외국으로.. 다른 곳으로.. 유목민 처럼 사느냐..
그렇다고 해서 잠자는 장소가 틀려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사고 방식이 정착민이냐.. 아니면 유목민이냐이다..
세계를 작게 보라... 이것이 진정한 세계화이다.
동방의 아침의 나라에서부터 유목민으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