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3
짤랑거리는 동전을 주머니 가득 넣고서
딸그락 딸그락 50원씩 동전이 떨어질때마다
가벼워지는 주머니에 마음은 급해지고
1분만.. 1분만.. 하던 애틋함이 생각이 났다.
"이제 곧 끊긴다~ 끊기면 동전 다 된줄 알어~"
그땐 애틋함이 있었는데...
그땐 설레임이 있었는데...
사랑을 한지가 꽤 오래 된 것 같다.
애틋하고 설레는 느낌이 내것 같지가 않으니..
공중전화박스.
추억이 많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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