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곽미영 |2006.10.04 00:37
조회 31 |추천 0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할텐데..

 

 

 

 

 

 

어느순간, 아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이러면 안되지 하는데도,,

 

 

요근래, 어쩜 예전부터일지도 모른다,

 

왜, 갑자기 그 아이가 생각나는 걸까??

 

정말정말,, 못해준게 많아서 일까??

 

다시끔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가만히 있을때면

 

그아이와 함께 있는 상상을 하고,,

 

예전일을 되풀이 하며 미안해 하며,

 

다시 시간이 되돌아 간다면, 아니!

 

새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아닐텐데..

 

이런 헛된 상상, 공상에 빠지곤 한다.

 

 

전화기도 없어졌는데,,

 

요즘따라 두려울것이 많은 나에게

 

이따금씩,, 자꾸 얼굴이 떠오른다.

 

 

특히,, 오늘은 정말 많이 보고 싶은 날이다..

 

 

 

 

아, 갑자기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길을 걷고 싶다.

 

슥슥슥.. 소리가 크게 들리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