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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자 한여자...

이상주 |2006.10.04 16:41
조회 37 |추천 2


 

 

 

한 사랑은 내 가슴속에 있는 사랑이고

한 사랑은 내 앞에 있는 사랑이다.

 

내 가슴속에 있는 사랑은

내 앞에 있을 수 없지만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사랑이다.

내 앞에 있는 사랑은

내 가슴속에 담을 순 없지만 내 앞에 있어주는 사랑이다.

 

내 가슴속에 있는 사랑은

나를 아프게 하는 그런 사랑이지만

내 앞에 있는 사랑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사랑이다.

 

내 가슴속에 있는 사랑은

사랑한다고 수천번 말해도 전할수 없는 사랑이지만

내 앞에 있는 사랑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엔 미안한 그런 사랑이다.

 

난 내 가슴속에 있는 사랑때문에

내 앞에 있는 사랑에게 충실하지 않은적은 없다.

 

그렇다고해서 난 내 앞에 있는 사랑에게 미안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난 내 가슴속에 있는 사랑에게 더 미안하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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