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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남2인조

심지현 |2006.10.04 18:22
조회 86 |추천 0


이 그림이 맘에든다.

상남2인조.

 

1. 영길: 용이야 우리 동경에 가지 않을래??

     용: 동경???

   영길: 그래 동경에 가서 한방에 크는거야

        예쁜여자을 데리고 벤츠까지 굴리는 그런 그레이트

        한남자가 되자

     용: 그레이트 거 멋진데!!

   영길: 그치 하하하 ...

 

 2.영길: 용이야 우리들이 만약에 이곳

        상남을 떠나  다른 어딘가에 뿔뿔히

        흩어진다 그래도 난 너와 함께 하고싶어..

     용: 그래..

   영길: 무슨책에서 봤는데 사람은 태어나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진짜 친구는

        한두명 밖에없대 난 니가 그런친구 였으면 좋겠다.

 

3. 영길: 당신한테는 400명 학생중 하나일줄 모르지만

        그아이한테는 선생은 당신하나라고!!

 

4. 영길: 저는 수업시간을 좋은대학으로 가기위해 가르치는거보단

        좀더 재미있게 놀수있거나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가르치고 싶습니다만..

 

5. ??: 넌안되 사람한테는 넘지못하는 벽이라는 존재하는

        법이 다.

   영길: 쳇..유치해

   ??: 뭐라고??

   영길: 유치하다고 했다 사람한테는 넘지못하는 벽이라는게

        있다고 꿈이깨지면서 어른이 된다고 그딴것들 내가 다때

        려 부셔버리겠어

 

6.영길: 정말 연락을 하다니 할수없지

       뭐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남자는 차가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법이니간 솔직히 말해서 싫타고 하면 할수없지

       솔직히 자신을 드러내줄 아는 것이 사람이 진짜싸나이니까

 

7.미사토: 뭐야 아직도 멀었서 30분이야 30분 안에 가야되

   영길: 그만 둘래 돌아가겠어. 난 못해. 그런거, 네가 나보다 얼마나 더 어른인지 모르겠지만,처음 만큼은, 마음도 함께하고 싶어.

  미사토: 처음이구나... 요즘 세상에 그런 소릴 하다간... 평생 혼자여야 해.

   영길: 그렇다 해도... 내 마음은 양보 못해

        

8.용: 무슨 소리냐? 다알아. 네가 중딩때,  시노미한테 

     꽤 마음 이 있었다는거...

     그 여자가 몰라보게 이뻐져서 나타났는데 그냥 보내

     버리다  니 아깝잖아.

 영길: 무슨 소리 하는거야. 이 바보가. 예뻐졌다고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건, 촌스러운 놈들이나 하는 짓이야.

      그녀석은 내 "여동생"이야. 그걸로 만족해

   용: 쳇... 폼잡고 있네. 그러다 평생 그 모양으로 살겠다.

 영길: 그래도 할 수 없지. 이게 내 방식인 걸...

 

9.영길: 용이가 당하고 있는데도 가만히 보고만 있을란 말이야!!

 마리코: 나도 말리겠서 절대로 보낼순없서 교사로서

  영길: 당신하곤 상관없잔아요 난가야되요

마리코: 가면 퇴학인데도 이해해줘 선생으로서 널보낼순없서

      알았지 가면 퇴학이야

  영길: 그게 어째는데요

마리코: 뭐!!

  영길 :남자에겐 비록 지는게 뻔하다 하더라도 싸우지

       않으면 안 될때가 있어요. 퇴학당한다 하더라도

       친구을 버릴순없 서요.

       아무리 선생님이라도 절 말릴순없습니다

 

 

10. 영길: 어이 니상대는 나야

     ??: 뭐야 너는 그때 나한테 진놈아니야

     영길: 뭐 내가 졌다고 웃기는 군 나 영길이가

          지는건 내가 죽었을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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